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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371 추천 수 3 2017.10.07 17:45:17


2016년 12월 27일 이후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오랜만에 온 이유는 다름이 아닌 제 근황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제 근황을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제가 다니던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3월에는 운전면허증까지 땄으며

 

5월에는 회사에 취직하는 좋은 소식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 취직했다라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취직하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백수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그래도 회사원으로 살아가는 게 더 의미가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아무리 명문대 출신까지 나온 사람이라 하더라도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라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왜 자꾸 대기업, 대기업 들어갈 생각만 하고 다니는지...

 

전 그저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강소기업과 중소기업도 있는데 왜 굳이 대기업만 고집하는지...

 

이상 여기까지가 저의 근황이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이제 취업준비생에서 회사원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회사원이다 보니까 평일은 가능하다면 출석체크 밖에는 못할 것 같고

 

주말쯤 되서야 출석체크와 동시에 이런저런 글을 올릴까 현재는 계획중입니다.

 

시간이 허락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한글날까지가 한가위 연휴이긴 하지만 저는 한글날에 일하러 갑니다.

 

한 마디로 연휴 같지 않은 평일을 보내게 된 셈이죠. 쥬륵... ㅠ_ㅜ

 

그럼 여러분 남은 한가위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면서 저는 여기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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