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아]오늘 어버이날이죠.
그래서 어제 학교에서 이거 만들엇습니다. -_- 마침 돈도 없엇고 살 선물도 없엇기에 이거라도 드리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만든거지만..이건 카네이션이 아니라 장미가 됫어여. ㅇㅇ
만들기 꽤 쉬웟기에 1교시안에 두개 다 만들수 잇엇습니다. 아니..처음부터 한개만 만들수 잇는 재료만 줫는데
빨리 만드는 년들은 선착순으로 1개 더 만들 재료를 준다고해서
필 받아 두개 다 만들기에 성공. ㄱ-
하지만 너무 못생겨서 '이게 뭐얏!!' 하면서 갖다버릴까봐 걱정햇는데
의외로 좋아하시고 하루종일 달고 다니셧습니다. ㅎㅎ;;; 불행중 다행?? 원래 두개엿는데
한개는 없어서 한개 밖에 못찍엇습니다.
내 예상이지만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가져가셔서 자랑 하시려는듯..[생각하니 기분이 영 그렇군요..]
p.s
내손은 그림 그리는거 외엔 쓸모가 없어. 슈ㅣ발
— 아로아

저희 반은 선생님 주도하에 어버이날에 드리는 상장을 만들었습니다.
신청하는 애들만 만들었지만 그래도 액자에 컴퓨터에서 나온 상장을 넣어서 주더라고요.
음 ... 전 그냥 안 만들었지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