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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저주하는방법

조회 수 17929 추천 수 17 2005.12.29 11:21:37


일단 저주에는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저주 대상의 신체일부나 가장 아끼는 물건 입니다.



그리고 저주를 행할 수 있게 해주는 제물이 필요 합니다.



제가 알려드릴 저주는 적어도 이 두 가지 모두가 갖춰 져야만 행할 수 있는 저주이니



꼭 준비 하셔야 합니다.



저주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의 신체일부나 아끼는 물건,



여기서는 머리카락으로 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을 길이 15cm 이상의 대못에 감습니다.



(머리카락이 아니라면 그 대못에 실같은 것으로 묶어두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카나리아 한마리를 잡아서 닭피를 적신 끈으로 몸을 묶은 뒤



준비한 대못으로 양 눈을 관통시켜 죽입니다.



오른쪽 눈을  찔렀으면 왼쪽 눈으로 나올 수 있도록 찌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카나리아의 시체를 여러개의 바늘,  깨진 거울조각과 함께 작은 상자에 담아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의 집 마당에 묻습니다.



저주 대상의 방에 가까울 수록 좋으며



아예 집안에 들여 놓을 수 있다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그 상자위에 뼛가루를 뿌려 둡니다.



이때 그 뼛가루는 인간의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외웁니다.



주문의 내용은 (언어는 상관 없습니다.)



'나의 적은 너의 원수, 그에게 피의 복수와 처참한 죽음을...' 입니다.



이 모든 절차는 매 월의 마지막 날 밤, 자정이 되기 전 에 시행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저주의 대상이 자신이 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항상 재와 섞은 소금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방법으로 그나마 부메랑효과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지만 저주는 그 어떠한 해결수단도 될 수 없습니다.



함부로 저주를 사용해서 인생을 망치지 않으시길 빌겠습니다.
저주를 풀고 싶으면 저주의 매개체가 된 고양이의 시체를 땅에서 파낸 뒤



머리를 서쪽으로 해서 땅속 깊이 묻는 겁니다.



그러면서 고양이를 위해 깊이 사과하며 작은 제사를 올려 줍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주를 풀게되면 그 즉시 원혼의 복수가 시작 될 수 도 있으니



위험한 저주는 아예 하지를 않는 것이 좋을 겁니다.



저주를 하건 하지 않건 그것은 당신의 자유 입니다만 만약 저주를 하게되면



그 대가는 자신이 치러야 함을 반드시 기억에 주세요'


저주하는방법은,,,,,

1,그사람이 아끼는 물건을 하나만 어떻게 얻습니다


2,아주 습기차고 더러운곳에 그걸 둡니다

(싱크대밑,등.. 더럽지 않고 습기가 없다면 붐부기 같은걸로 물을 뿌려줍니다)

3,정확히 4시간 38분 44초가 지났다면 곧바로 꺼내주세요

4,거기에 세제나 아주 심한 독성 물질을 뿌려줍니다

5,그리고 a4 용지를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고 그곳에 빨간색 싸인팬으로

저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또박또박히 씁니다

영어로 밑에 하나더 써주야 더 효과가 있습니다

6,그리고 바퀴벌레의 더듬이와 상추 깻잎을 준비하고

바퀴벌래 더듬이를 깻잎에 올려놓고 상추로 그걸 덮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아끼는 물건을 그위에 올려 놓고 고무줄로 단단히 절대 빠지지 않도록

꽉꽉 묶습니다 아주 꽉꽉이요

그리고 아주 큰 못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 못에 심한 욕을 영어+한국말로 퍼부어 줍니다

7,그 못을 뜨겁게 라이터같은걸로 달궈줍니다

그리고 물에 넣습니다 그런것을 3번씩만 반복합니다

(달구는 시간은 저주에 세기에 지장을 주므로 마음대로 하세요 적절하게

고통을 주고 싶으면 4분정도 하세요 그이상이면 조금 생활에 지장을주고요

저친구는 그걸 14분을달궈서 저주하는사람을 병원에 입원시킨적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달구고 뜨거운 못으로 6번의 저주물을 막 찔러 넣습니다

망치질로 막 쑤셔서 강하게 뚫어주세요 단 ! 그걸 조금이라도 찢어지면

안됍니다


8,그리고 5번의 종이로 7번의 구멍이 마구난 저주물을 종이로 쌓은후에

완전 태워주세요 그리고 그 타고남은 재를 상태방의 책상이나 가방에 조금씩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이건 쫌..어렵고요.. 쉬운거는

일단,,. 나무에 짚으로만든 사람모양을 "못,바늘"로 박는다,,

이런것들이 있습니다,,

쫌 징그러운것은

그사람 집앞에 해골을 묻어두면 그사람은 온몸이 토막으로 잘려 죽는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인형안에 넣고
어떤 저주든지 내리면 그리고 칼로 짖이기면 ...저주가 간답니다
1.악몽을 꾸게하다!!

저주방법:먼저 하얀 A4종이를 준비하고요..빨간 볼펜하나를 준비하세요

그다음 '유령이 ㅇㅇㅇ 에게 찾아갈 것 이다.'라고 적으세요

그리고 주문을 외움니다.

"유령이 너를 찾아간다...꼭 찾아간다."라구요^^

ㅇㅇㅇ는 저주할 사람 이름이구요

푸는 방법:그 친구의 손을 잡고 "이젠 그만됬어...분이 풀렸으니 곧 나가!"라구요^^


2.통증을 느끼게하다!!

저주방법:먼저 노란 색종이로 사람모양을 자릅니다.

그리고 통증을 느끼게 할 부위에 빨간 점을 찍고

"아플것이다...너는 이제 부터 그부위가 아플것이다"라고 한뒤 불에 태웁니다^^

하기전에 종이사람의 머리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으세요.

푸는 방법:파란종이로 동일한 방법을 쓰세요...주문은"미안해..내가 잘못했어"라고 합니다


3.불행한 일이 생기게 하다!!

저주방법:먼저 노란 종이에 빨간 크레파스로 亞盧를 쓰세요..(뭔뜻인지는 몰라도 친구가 하라는 군요..)

다음 그 친구의 소지품에 붙인 다음 소지품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잘가!너 이제 행복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거에요^^

푸는 방법:노란 종이에 빨간 크레파스로 正人이라고 적습니다.그리고는 똑같은 방법으로 하세요.주문은 "나는 노여움을 풀었다"입니다.






그렇다고 하지마세요~그 사람이 불행해 지면 님도 불행해 질테니까요

1)우선 종에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습니다

2)그위에 죽을사 자를 적습니다.

3)그런후 봉투에 넣고 테입으로 감습니다.

4)하루정도 지난후 태웁니다.

5)그 다탄종이는 물에타서 종이에 적은 사람에게 줍니다.


그렇다고 이방법을 권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미워해도 그러면 안되니까요.

(※주의: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말것...!!!!!!!!!!!!!!!)

  • 3
  • 저주하는방법 [12]
  • 2005-12-29 11:21
  • 4
  • 장난전화1 [2]
  • 2005-12-29 11:04

  • 강민범

    2005.12.30 01:21:17

    그런짓하다가 꼭들켜요...엄마한테...그리고 죽을 사 자 어케 쓰는지 몰라여..

    t없e맑은OrOl

    2006.01.03 12:02:49

    死이렇고 써요 -_-;

    백우현

    2006.01.07 20:57:53

    귀찬당

    핏빛눈망울

    2006.01.20 09:54:57

    ㅎㅎ

    김민종

    2006.03.09 17:43:10

    이방법을고이즈미에게

    13454

    2006.05.07 09:32:26

    제 머리카락이 아까움 실패하면 어떻해

    .......

    2007.01.29 04:42:30

    이런짓하면벌받아요.

    021122

    2010.05.19 22:41:10

    효과 있나요? 호기심이아니라 진짜 해보고싶어요

    진심... 죽이고싶다

    어떡하나

    2020.01.27 22:36:37

    모바일에서 작성됨나도 해서 세명을 죽이고싶어

    sam

    2011.08.07 19:41:35

    며칠 전에 스티로폼 인형 만들어서 땅에 묻었는데
    내가 배가 아파서 혼났어요.
    상대방은 멀리 있어서 저주가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혹시 저주가 돌아온 건 아닌가요?

    어떻게 저주를 풀 수 있을까요?

    벼랑위의당뇨

    2016.05.19 04:54:18

    모바일에서 작성됨어릴때 제사진을 재래식 똥통에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렇게해도 재수가 없어지나요?
    profile

    툴리

    2016.05.19 09:57:04

    염려치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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