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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분식점에 왔다
콜라 한개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환히 웃으며 1000원이라고 말햇다
그러자 그라이가 콜라 1개를 집어들더니,,,,
50원짜리동전을 20개 쫙 뿌리고 갔다.
아줌만 그 덕에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서 병원에 갔다왔다
다음날 그 아이가 또 왔다.
아줌마 콜라 주세여,,
아줌만 준비 해두었던 50원짜리20개를쫙 뿌렸다
그러자 그 아이가 말햇다
아줌마 콜라 2개여,,
그러고는 50원 짜리 40개를쫙 뿌리고 갔다
그 덕에 아줌만 또 허리 디스크 걸려서 수술 받고 1년 동안 쉬다가 퇴원해서 퇴원하자마자 가게를 닫았다.
또 아이가 왔는데 아이는 실망햇다
왜냐하면 와서 닫으줄모르고 콜라 3개 살려고 50원 짜리30개를 가져 왔는데 그만 다 뿌리고 말았다
그 아이는 줍다가 허리 디스크 걸려 수술으 받고고2년동안 있다가 퇴원 후 부턴 절대 분식점에 가지 않았다 그소식을 들은 아줌만 웃다 자빠져서 또 허리 디스크 걸려서 수술받고 3년있다가 퇴원해서 다시는 웃지않았음
콜라 한개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환히 웃으며 1000원이라고 말햇다
그러자 그라이가 콜라 1개를 집어들더니,,,,
50원짜리동전을 20개 쫙 뿌리고 갔다.
아줌만 그 덕에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서 병원에 갔다왔다
다음날 그 아이가 또 왔다.
아줌마 콜라 주세여,,
아줌만 준비 해두었던 50원짜리20개를쫙 뿌렸다
그러자 그 아이가 말햇다
아줌마 콜라 2개여,,
그러고는 50원 짜리 40개를쫙 뿌리고 갔다
그 덕에 아줌만 또 허리 디스크 걸려서 수술 받고 1년 동안 쉬다가 퇴원해서 퇴원하자마자 가게를 닫았다.
또 아이가 왔는데 아이는 실망햇다
왜냐하면 와서 닫으줄모르고 콜라 3개 살려고 50원 짜리30개를 가져 왔는데 그만 다 뿌리고 말았다
그 아이는 줍다가 허리 디스크 걸려 수술으 받고고2년동안 있다가 퇴원 후 부턴 절대 분식점에 가지 않았다 그소식을 들은 아줌만 웃다 자빠져서 또 허리 디스크 걸려서 수술받고 3년있다가 퇴원해서 다시는 웃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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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2006.02.04 10:16:26
핏빛눈망울
2006.02.14 16: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