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 다.

나는 나의 이름을 모르고 태어났다.

고독과 슬픔을 함께 한채...


-마을-

"얼래리 꼴래리~어머니도~아버지도~둘다없는 자식이래요~"

"뭐라고?"

퍽퍽퍽

"형이 좀 놀아주니깐 기가 좀 살았네?"

퍽퍽퍽(가능하다면 다음에는 특수효과를 써보겠습니다.지금은 무리;;)


"살려주세요!"
"쿨럭..."

"후유...알았으면 됬다 담부터는 그러지마라..."


"흥, 잘난척 하지마라...인법!"







"화둔 용화술!"

(이제부터는 ???가 말할때는 - ←이걸 앞에 붙여서 쓰겠습니다.그 이외엔 계속 "..." 이런식)


-쿠...쿨럭...
-젠장, 해보겠다는거냐?
-인법!!










-치도리!!!


"크아아아악!!"

뚝뚝...←피

"쳇, 정말 너란...녀석은 데체...뭐 상관없다...넌 친구도 없고...아무도 없잖아?"


"맞아 맞아~"

퍽퍽퍽퍽퍽퍽

-너희들 하고도 이게 마지막이 될것이다...


"....?"



------------------------------------------모험의 시작-----------------------------------------------

호카게-왜 마을을 굳이 떠나겠다는거지?

???-아이들이 싫어하니까요...안녕히 계세요....

호카게-....하지만

???-제 뜻은 정해졌습니다. 말릴려는건 그만두세요...그럼 이만...

호카게-.....!!

호카게-잠깐...갈꺼면 이걸 받아두게...

???-이게 뭡니까?

호카게-정말로 위험할때 이걸 눈에다 넣게...

???-'이렇게 두꺼운걸 -_-' 그럼 정말로 안녕히 계세요...

호카게-그래.....




과연 ???에게 어떤 흥미진진한 여행이야기가...?(내가 적었지만 정말 유치(?)한점이 많다;;)




나루토 패러디 -1화-
끝



반응보고 더 올릴것인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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