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좀 예기해 주세요;.... 라는건 뻥이고
이건 아주 옛날에나 유행했던 이야기.....
아마 거의 다 알고 계실거에요.
아니면 이미 유머에 올라와있거나.................. 오래된 이야기라고 욕하지는 마세여..

어 떤 초 코 파 이 장 수 가 초 코 파 이 를 팔 고 있 었 습 니 다 .
그 초 코 파 이 중 에 는 춤 추 는 초 코 파 이 가 있 었 는 데 , 이 놈 은 시 도 때 도 없 이 춤 을 추 었 습 니 다 .
초 코 파 이 장 수 는 한 번 더 춤 을 추 면 바 다 에 던 져 버 리 겠 다 고 하 였 습 니 다 .
그 러 나 춤 을 멈 추 지 않 아 서 바 로 바 다 로 풍 덩 했 습 니 다 .

몇 년 후 , 이 곳 을 지 나 다 가 우 연 히 만 나 서 연 인 이 된 부 부 가 지 나 가 고 있 었 습 니 다 .
그 때 남 자 가 예 쁜 여 자 를 발 견 했 습 니 다 .
그 래 서 자 기 부 인 을 죽 이 고 토 막 내 서 바 다 로 던 졌 습 니 다 .
2 년 이 지 나 서 새 로 결 혼 한 남 자 는 여 자 와 함 께 바 다 로 낚 시 하 러 왔 습 니 다 .
그 곳 은 초 코 파 이 가 던 져 진 곳 의 반 대 쪽 인 시 체 가 있 던 곳 이 었 습 니 다 .
아 주 큰 것 이 걸 려 서 당 겼 더 니 . . . . . . . . . . . .  















춤 추 는 초 코 파 이 가 춤 을 추 며 반 대 쪽 해 안 까 지 헤 엄 쳐 왔 습 니 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