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심심하다.

컴퓨터.. 이제 싱글게임,온라인게임 모두다 질렷다... 아놔.. -ㅅ-..

오늘도 따분하게 리니지2나 레벨업 해야지 -_-..


지이이이... 지이이이... 지이이이... 지이이이...

아놔 리니지2를 즐기고 있는데 왜 전화야 싱하형이 왔다갓다하고 주먹이 나에게 올라오고 코딱지 묻혀넣은 양념치킨을 먹는순간 바로 토할것 같은 기분이네..

딸깍..

사건은 여기서 시작이다.. -_-

나-여보세요?

??-나 니 여보 아니다 키키ㅣ키키키 뚝..

나- -_-. 장난전화구나..

나는 황당하고 짜증나서 그냥 냅둿다 -_- ㅋㅌ

2분후..또 전화가 왔다...

지이이이..

딸깍..

나- 여보세요?

??-나니 여보 아니라고 키키키키키킼 뚝..

나- -_- 아놔 저런넘... 조지w부시가 준 원자폭탄을 맞고 바나나껍질에 미끌어저 다리가 까지고 머리가 까지는...

나는 그냥 리니지2를 하엿다..

지이이잉..

나- 아놔 또울리네 -_-

딸깍..

나-누구세요-_-

??-거기 중화반점이죠?

갑자기 나의 뇌를 스치고 뇌와 머릿속에 있던 생각이 모두 파헤쳐 이게 생각난다 !!

나- 네 중화반점 입니다. 짜장면 불러드릴까요? 짬뽕 불러드릴까요? 탕수육 불러드릴까요? 단무지 시켜드릴까요?

??- 뚝...

음화화 내가 이겻도다 쿠쿠쿡...

나는 리니지2를 끄고 싱글게임을 하고 있을때.. 전화가 걸려왔다.

지이이이잉...

딸깍..

나-여보세요?

??-거기 세미네 집이죠?

나-아닌데요 -_-

??-쿠쿡 니네집에 수세미도 없냐? 뚝...

아.. 젠장 -_-...

2편에 계속이염


초보작임 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