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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지나가던 행인 님처럼 다시한번 이야기를 꾸며봐요^^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07.12.18 21:02:07
주혁찬 URL 복사하기 - 


어떤 사람이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갔다.

(댓글로 계속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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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탱

2007.12.18 21:11:33

그러나 프로즌브레이커를 생각해냈다

좡난

2007.12.18 21:11:49

하지만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다

숭실

2007.12.18 21:12:27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의형제가 탈옥을 도와주러 올거라는 생각을 해봤다

쑴화

2007.12.18 21:13:01

형제가 도와주러 왔다
하지만 그 형제는 담음날이 사형 집행일이다

zz

2007.12.18 21:42:23

난감옥안에서 형제의사형에 박수치고있었다.짝짝짝

ew

2007.12.18 23:18:04

옆방에서도 박수소리가 들려왔다..

김말똥

2007.12.18 23:33:56

그는 문득 광복절 특사가 생각나 땅을 파기 시작했다 ...
profile

루인

2007.12.19 00:13:19

ㄴ <이건 내용 포함 아니에요>
이님 혼자서 이어서 내려가시나 ..?
등록시간이 초단위만 틀리고 다같다..

사람

2007.12.19 07:10:34

땅에서 보물이나왔다

KUL

2007.12.19 08:07:03

그자리에서 바로 사형집행이 이루어 졌다.




죽었다.



끝 여기서 끝내 이딴거.. 불필요하게 글만달고 뭐하는거야...

톨히

2007.12.19 10:09:41

라고 범인은 말하였다

하지만 보물은 끝낼 수 없었다 들고 땅굴로 이동하여

교도소 담까지 다달았다
profile

인생이란

2007.12.19 10:44:28

그는 나오자 마자 생각했다

"아.. 죽는게 나았었군.."

지금은 2999 년 메트릭스가 세상 을 지배하고있었다

◐시공◑

2007.12.19 11:17:28

루인님 동감
어쩐지 비회원님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와줄리 없는데
의심하다보니... 시간대가 거의 비슷하네요.
혼자하시는건가... ;; 아이피추적해보면
다 같을듯.

profile

인생이란

2007.12.19 12:33:02

ㄴ 일단은 하고 보자 잼있따고

주혁찬

2007.12.19 13:09:08

그는 네오에게 부탁해 가까스로 사형을 모면했다. (제가 쓴글이지만 그래도 한번해봤어요^^)

인간

2007.12.19 18:03:23

그런데 얼마전에 형사가 된 '최홍만'을 만났다
profile

인생이란

2007.12.19 18:10:17

최홍만은 네오에게 이런뜻의 시선을 보냇다

'네오..넌 내가 신세계를 만드느데 있어서 최고의 라이벌이구나'

그러자 네오가 느꼇다

'...!!! 역시 최홍만이 요원인것인가!! 두고 봐야 겟군..'

소다구나

2007.12.19 19:15:20

하며 네오는 그에게 로우킥을 갈겼다.

사람

2007.12.19 19:19:26

실은 내 방이였다...-ㅅ-
(엄마한테 끌려가서...;;)

zz

2007.12.19 20:19:47

로우킥을맞은엄마는 분노했다

슷하

2007.12.21 20:27:57

급한대로 근처의 막대기(?)를 집어들고 엄마를 후려쳤다.



Head Shot

엠군

2007.12.22 15:44:13

그리곤 마무리로 니킥과 하이킥과 미들킥을 번갈아가면서 쳤다.

m군

2007.12.22 15:55:14

하지만 엄마는 무적이었다.

ㅁㄴㅇ

2007.12.23 16:12:56

그래서 엄마가 최홍만에게 말햇다.....

홍만

2007.12.23 16:22:37

훗 넌 나 한테 안돼 니킥!!!!!!!!

앞니

2007.12.23 20:58:36

앞니 2짝이 날라갔다

최홍만

2007.12.23 21:06:39

으악 내 앞니 !!

히밤

2007.12.24 10:57:48

앞니!! 암니!! 암내!! 엉?

최홍만

2007.12.24 11:58:34

홍만이는 자신의 암내에 기절했다

호망

2007.12.24 20:17:56

홍만이는 암내를 맞고 기절했다가 다시일어나서

네오 이 .ㅂ넘아 맞짱 뜨자

라고 하자 네오가 凸 하고 튀었다

키작은꼬마

2007.12.25 21:05:17

그자리에서 즉사했다

사람.

2007.12.26 15:50:14

꿈에서 깨어나니 다시 감옥 안이었다.

최지훈

2007.12.26 22:27:07

조금 있으면 난 사형 당한다...

아직

2007.12.27 00:08:05

그런데 알고보니 사형은 1년이 남았었다

뷁헖

2007.12.29 17:04:01

그래서 다시 꿈을 꾸었다

낄낄

2007.12.30 13:59:09

꿈속에서 엄마가 칼을들고 쫒아왔다

임성빈

2007.12.30 21:15:09

그런데..엄마는 뱃살이 조금 나와서 뱃살쪽이 약점이다...
그래서 어절수 없이 무기점에 가서 날카로운 검을 산다음 자기 엄마의 배를 찔렀다..!!
내장이튀어나오고 피가 출출흘렀다..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죽을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쇯

2008.01.06 11:28:35

싫어

최홍만

2008.01.13 13:56:14

라고말한 나는 그자리에서 자살할까 말까??
하고 생각하다가 뒤졌다

송미령

2008.01.19 20:53:49

뒤졋는데 영혼으로 환생했다 , 그래서 그아이를 죽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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