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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254

그냥해봐요^^

조회 수 1019 추천 수 1 2008.01.09 14:12:11


http://myhome.naver.com/dldirl022/

이곳에들어가셔서 답하는데로 대답해주세요^^

님들 결과는 어때요??
profile
미친건 내가아니다..... 세계다!!!!!!!


주경민

2008.01.09 15:33:49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있다 보니
이걸 만든 소스가 궁금해지는... +_+

◐시공◑

2008.01.09 16:19:23

답하는데로 대답해주세요^^

질문하는데로 대답해주세요 아닌가요 ㄷㄷ

어쨌던 욕을 적었더니 조낸 웃긴 러브스토리가 나옴

아지

2008.01.09 18:41:27

예전에 해봣던....그래도 해본...

profile

잘먹고잘살놈

2008.01.09 19:17:18

이런;;;;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동고등학교 일진짱 4세 잘먹고잘살놈이다.
오늘 하늘이 검정색인게 왠지 기분이 따뜻하다.
난 모놀로그를 흥얼거리며 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끅!!!!!!!"

날 알아본 Tooli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킥..
암울하게 없음으로 없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흠냐.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Yuki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Yuki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잘먹고잘살놈.. Quesera, sera.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Yuki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대전화기 모니터 공책.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Yuki의 눈을 없음으로 꾹 누르며, 대뜸 키을 들이밀고 말했다.

"킥.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닥;쳐∼"

Yuki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Yuki를 거부하다니, 역시 잘먹고잘살놈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끌어안기. 킥..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Yuki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Yuki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학교가 있다..
학교..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학교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학교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없음.."

나의 눈에선 시원함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profile

잘먹고잘살놈

2008.01.09 19:17:39

Quesera, sera 이건... 될데로 되라인데;;;

KUL

2008.01.09 19:29:33

잘먹고 님이 적은거에 Yuki가 나오자 묘하게 아.. 잘먹고님이 적은거구나 라고 이해되는 이느낌은 뭔가요..

아우

2008.01.10 00:08:22

아 전 거미랑 사귀는거임? 징그러 ㅠㅠ

김재영

2008.01.10 12:55:51

나는 테란에 거주하고 있는 대현초 일진짱 6세 버서커이다.
오늘 하늘이 파알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
난 거짓말를 흥얼거리며 테이프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내방를 향했다.

"아!!!!!!!"

날 알아본 학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ㅋㅋㅋ..
오덕하게 없다으로 쇼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ㅋㅋㅋ.

내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내방 얼짱 없음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없음가 날 없음으로 툭 치며 말한다.

"버서커.. hi.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없음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초코우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빵 펜 리모컨.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없음의 없음을 없다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ㅋ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없어∼"

없음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없음를 거부하다니, 역시 버서커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욕. ㅋㅋ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없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없음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하는거뺴고다가 있다..
좋아하는거뺴고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좋아하는거뺴고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좋아하는거뺴고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이게너희들왕의명령이다.."

나의 눈에선 36.5 초코우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Saithis

2008.01.10 13:18:57

거미가 징그럽데...

ㅌㅌ

2008.01.10 17:19:16

나는 애로망가섬에 거주하고 있는 즐 일진짱9999세 씨x이다.
오늘 하늘이 똥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지독한노래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병x!!!!!!!1!!!!!!!"

날 알아본 ㅠㅠ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뷁!!!!!!..
ㅔㄱ스하게 꼬추으로 손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ㅋㅋ.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꼬추으로 툭 치며 말한다.

"씨x.. 아와.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야동 야사 야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꼬추을 꼬추으로 꾹 누르며, 대뜸 고추을 들이밀고 말했다.

"뷁!!!!!!.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씨x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팬다. 뷁!!!!!!..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가 있다..
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다벗어.."

나의 눈에선 뜨거워 정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위에님

2008.01.10 18:01:45

↑위에님 너무 ㅇ ㅑ ㅎ ㅏ ㄱ ㅔ 지은듯..

화성에서 온 1人

2008.01.11 00:15:55

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St.Mary of the Woods 일진짱 6세 이령이다.
오늘 하늘이 하얀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Talkin 2 Myself를 흥얼거리며 주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대사관를 향했다.

"야!!!!!!!!!"

날 알아본 마피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피식..
우울하게 눈으로 날라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더워.

대사관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대사관 얼짱 하이드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하이드가 날 입술으로 툭 치며 말한다.

"이령.. Fuch U Bitch.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하이드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맥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공책,mp3.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하이드의 입술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몸을 들이밀고 말했다.

"피식.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가∼"

하이드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하이드를 거부하다니, 역시 이령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피식..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하이드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하이드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Vincent가 있다..
Vincent..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Vincent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Vincent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따꺼~.."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맥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헑?

2008.01.12 21:48:32

나는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이름없는 일진짱 9세 앜이다.
오늘 하늘이 !$%&*#$<<이런색인게 왠지 기분이 걍.
난 나홀로를 흥얼거리며 파리끈끈이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화장실를 향했다.

"뷁!!!!!!!!"

날 알아본 겟앰프드영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으헝헝헝헝;..
카~악~툇!하게 곧휴으로 대자로눕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저님뷁이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화장실 얼짱 오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오지현가 날 곧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앜.. 조까라싀팎.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오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키보드,모니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오지현의 곧휴을 곧휴으로 꾹 누르며, 대뜸 헑~!을 들이밀고 말했다.

"으헝헝헝헝;.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맞짱뜰래~?!∼"

오지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오지현를 거부하다니, 역시 앜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뒤통수치고티기. 으헝헝헝헝;..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오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오지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공부가 있다..
공부..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공부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공부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가준선물다내놔.."

나의 눈에선 어케알어ㄷㄷ;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B o b a e (flying_eng@hotmail.com) / S o j i n (must_sh@hotmail.com)




검색에서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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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이런색인게 왠지 기분이 걍.
난 나홀로를 흥얼거리며 파리끈끈이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화장실를 향했다.

"뷁!!!!!!!!"

날 알아본 겟앰프드영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으헝헝헝헝;..
카~악~툇!하게 곧휴으로 대자로눕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저님뷁이다.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화장실 얼짱 오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오지현가 날 곧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앜.. 조까라싀팎.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오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키보드,모니터.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오지현의 곧휴을 곧휴으로 꾹 누르며, 대뜸 헑~!을 들이밀고 말했다.

"으헝헝헝헝;.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맞짱뜰래~?!∼"

오지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오지현를 거부하다니, 역시 앜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뒤통수치고티기. 으헝헝헝헝;..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오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오지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공부가 있다..
공부..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공부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공부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가준선물다내놔.."

나의 눈에선 어케알어ㄷㄷ;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아놔

2008.01.13 13:47:10

우리집 얼짤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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