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외팔이의 복수



외팔이가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고 산속에 틀어박혀

무예를 연마하고 십년만에 하산했다.



그리고 몇일뒤,원수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외팔이가 분노의 눈빛을 번뜩이며 그를 향해 칼을 휘두르려는 순간,

과연!!!?















팔이 하나뿐인그는 그만 중심을 잡지 못해 ...... 물에빠져 죽고 말았다.



외팔이의 복수2



동생 외팔이가 또 무예를 연마하고 10년뒤 하산햇다.

그는 긴장을 풀기위해 주막에 들렸다.



마침 주막에 있던 한 노인이 술을 권했다.

그는 한손으로 술잔을 받다가........

...............버릇없은 놈이라고 동네 어른들에게 맞아 죽었다.



외팔이의 복수3

막내 외팔이가 다시 복수를 다잠하며 무예를 익히러 산에 들어 갔다.

다행이막내는 도사를 한사람 만나 무에의 고수가 될수있었다.

십년뒤 도사는 그를 하산시키며 명검을 하나 쥐어 주었다.

그리고 밥을 먹을때나 ,잠을 잘때나언제라도 명검을 손에서 놓지 말라고 당부 했다.



그러나 산에서 내려와 원수를 해매던 막내 외팔이는

,어느외딴집에 들어갔다가 ..............

................명검을 쥔 손으로는 문을 열수 없어...........



.................그만 그안에서 굶어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