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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소설 2

조회 수 838 추천 수 0 2008.07.15 22:06:25


난 고추장.난 왕뷰티 핑크여고에 다뉜다^-^

( 역시 초딩티가)
나는 키가 12CM이고 몸무게는 1g이야.
(지존 12cm 몸무게 1g)

바람이 불면 날라가서.
내 보디가드 134724562457245648명이 항상

(돈이 많이 들겠군하)
날 지켜준돠^^
오늘도 나는 보디가두의 지킴을 받으면서.
학교로 향했다^^
학교앞에는 내 팬들이 몰려있었다.
'누나 !! 누나! 사랑해요' - 팬
그녀석들은 키가 50cm나 돼어

(140인 난 뭐니?? ㅡ;ㅡ;;;)
쳐다보기가 힘둘었다 ㅠ.ㅠ
그래도 내 팬이니까 싸인해죠야짐^*^
어머나!@ 갑자기 내 팬 한명이
나한테 기습키스를 했다.
그아이는 1m나 되어따.

( 아 140인 난 뭐냐고? )
그 아이이름은 김된장이었다.

( 된장?? 이런 개 )
'추장아 사랑해...- 된장
난 그아이의 기습키스를받고
95465154768465498799421651 시간동안
키스를했답^ㅠ^

( 아놔 이런 개자식들 )
갑자기 내 배가 뽈록 튀어나왔다

된장아!! 나 임신했놔바 ㅜㅜ.-추장

( 키스만 하면 임신이래 개들 )
갑자기 애기가 똥꼬에서 튀어나왔다.

( 더럽다 )
탯줄은 된장이가 먹었다.
( 먹어? 그걸? )

넘 맛있다- 된장

( 그래? 수미 간장게장 맛이니?)


우리결혼하자 -추장
( 잘도 결혼하겠수)
우리는 미국에서 젤 큰 따리린호텔에 머물렀다.
거긴 54984979879874평이나되고

( 그런 호텔에서 어케 머무르냐?)
침대가 5484555평이나 됫다^^

( 죽이네)
우린 다시 키스를 9842152498871321654912156498
시간동안 햇다.
( 애들아 그 시간이면 돈은 얼마나 드니?)
그러자 내 입에서 피가나왔따.

(나 같으면 아예 입이 없어지겠다.)
된장이는 그 피를 받아 쿠키를 만들었다.
아주 맛있엇다.

(호러+엽기)
그 쿠키를 먹자 나는 눈코입에서 아이가
태어낫고. 된장이는 코에서 아이가나왔다.
우린 행복하게 잘 살았다.

( 남녀 둘다 애를??? 호러+엽기+멜로+미스테리)
갑자기 애기가 죽었다

( 호러다 )
그러자 된장이가 아이에게 된장을 먹였다.

(오오 그래서?)
그러자 아이가 살아났다 그아이는 남자애엿따.

( 우리 증조할머니도 그렇게 살려볼까?)
그애가 나한테 키스를햇다

(집안이 말세다)
그걸보고 된장이가 죽어버렸다.

(호러+엽기+멜로+미스터리+살인극)
난 그 아이랑 행복하게 잘 살앗따.
그 아이의 이름은 쌈장이었따......♡

쌈장아 사랑훼^^♡

쌈장이랑 나는 헤어졋다 흑흑 ㅠ.ㅠ
( 어이 어이 애기랑 헤어지냐????)

그래서 나는 다시 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 전학생이왓따.

애두라 새로온 전학생이얍 이룸은 름장이 기름장 - 담탱
담탱이 을 했다.

( 너가 질이야)
담탱 -_-ㅗ 어디서 이야 - 름장

헉. 넘 멋있돠.
난 름장이의 카리스마에 반해버렸다/..../////
내가 좋아하는 조인성보다 훨씬..@@@~!~!~!ㅃ#$

너 뭐라고했오 이쉑키가 - 담탱

어뒤서 이셈 -_-ㅗ
이거먹고 꺼지셈 凸凸- 름장

이녀석이... 악!!!!-담탱

담탱은 름장이한테 484897949751324대를맞고
죽어버렸다.
( 그 정도 맞으면 시체를 확인할수가 없겠는데?)
근데 선생님 똥꼬에서 아기가 나왔따.

( 시체 똥꼬에서 아기가??)
그녀석이 나에게 뽀뽀를헸다.

( 넌 가는곳마다 뽀뽀냐? 뽀뽀뽀가 그래 재밌니???)
그렇게 우리3의 삼각관계는 시작되었따.


선생님 똥꼬에서 나온아이는
파란머리에 키가 2미터나됫다.

( 그러고 보니 넌 12cm에 1g 이었지 어떻게 살래?)
그아이의 이름은 찰수였다.

( 영국왕자야 왠지 네 이름과 마이 닮았구나)
난 찰수에게 끌렷따.
그래서 름장이를 차버렸다.
( 대체 남자를 몇명이나 사귀는거니?)
찰수야 사랑해 - 추장
나도 사랑해 - 찰수
(이런 개 썅)
그렇게 우린 키스를 984125878951시간동안했다.

(개샓)
구리고논 찰수는 내 배를 쓰다듬어주었땀.
그러자 !!! 내 배가 뽈록 튀어나오더니
똥꼬에서 여자아기가 나왔다

( 마법사냐?)
탯줄이 789미터나 되었다.
나는 그여자아이가 너무 예뻐서
난 그 여자아이에게 마음을 빼꼇다.....
(여자+여자???)
찰수가 학교에 간 사이에
나랑 뷰티(여자아기이름)는 사랑에빠졌다.
뷰티야 사랑해,....-추장
나도...^-^-뷰티
(점점 무서워 진다 여자가 여자를....)
그렇게 우린 사랑에 빠져버렷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이봐 이봐 찰수는?)

[ 초딩이 쓴거라 욕이 좀 많은데 다 안된다고 ㄷㄷ;
그리고 ()안에 있는건 변역(?)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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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4 07:48:44

    싸이코 소설이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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