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이야기[감동]
내가 중3일적 이야기다.
아버지께서 파인애플을 사오셨다.
난 통조림일줄 알고 기대해서 열어봤지만
잘리지 않은 통 파인애플이었다.
아빠가 잘라주신다고 하여 난 기대하였지만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파인애플은 그대로였다.
30분전 나는 냉장고를 봤다. 파인애플이 아직도 안잘라져있었다.
난 화를냈다. 왜 안잘라놨냐고.
그런데 썰어져있다고 했다.
그래서 난 30분전에 안썰어져있었고 지금 아빠는 자고있었잖아 라며 나는 아빠에게 뭐라고 그랬다
아빠는 썰어져있다고 계속우기기만했다.
난 냉장고를 보았다
파인애플이 쓰러져있었다
젠장.
— 【고양이맛살】


간만에 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