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의 1년동안 안팠던 귀(;;)를 팠답니다..
면봉 찾느라 좀 애먹었구...열심히 귀를 팠어요..입구쪽만;;(깊숙이 파면 안좋죠..)
그래도 엄청나게 나오더군요;;더군다나 2,3개는 엄청컸답니다..
귓밥뺄려고 하는데 얼마나 아프던지;;그래도 참으면서 마니 뺏습니다.
근데 어제 다빼고나니깐..왼쪽귀가 좀 아프기도 하고..멍하기도 하는데..
그냥 피곤해서 잠들었습니다..
근데 오늘 일어났더니..멍한게 마찬가지네요..
아픈건 없어졌는데...왜이럴까요 ㅠㅠ
툴리
2006.02.23 11:25:02
저도 귀파는걸 어릴적에는 즐겨 했는데요 ^^
오히려 귀를 판다는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귓밥은 자연적으로 일상생활중에 빠져나오게 되니 괜스레 건드렸다가는 염증이나 귀안쪽에 손상을 가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음 귀가 멍하다면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었을경우가 생각되는데 ..^^
노래방 클럽등 소리가 큰곳의 출입을 좀 줄이셔야될듯.
병원가보는게 제일 속편하리라 생각되구요 ^^
권정철
2006.02.22 14:38:40
영자님...게시판에 가입했습니다...아이구... 게시판 가입하는 것이 참 힘드네요...
안좋은 눈 가지고 한참 헤맸네요...
결국 우뜨 홈페이지가서 알아보고 다시... 해서...가입했습니다...
그리고 몇몇 소설 작가분들께 허락도 받아 논 상태이구요...
바로 올릴 수 있는 소설도 있으니... 빨리 레벨업? 시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툴리
2006.02.22 15:58:23
우뜨보드 부운영자로 바꿔드렸습니다.
소설분야의 많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렐리게임광
2006.02.21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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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근님.
제가 분명 로드 투 레슬매니아를
요청했는데 없는거 보니깐 찾지 못했나보군요.
툴리
2006.02.21 17:23:45
어제 이미 자료 검색을 해본후 등록해드린다고 적어드린거였습니다. ^^
오늘중 등록하겠습니다.
일단 밀린게임부터 등록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