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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

2008.02.14 17:47

친구가 없습니다.
도아줄 인간이 없는데 어떻게 도아주란 겁니까? 제유일한 친구는 저 자신안에 있는
저조차 수를 모르는 저뿐 서로 다른녀석들 뿐이지만 몇가지의 공통점만으로 강하게
지탱해가고 있을뿐입니다. 그덕에 기억력이나 인간관계면에서는 ㅂ人이 되었지만 저는 솔직히 이게더 기쁠나름.. 저는 밖에 못나가지만 그렇기에 경험할수 있는게 있어
저에게는 이런 여러명이 있는 생활이 좋습니다.
솔직히 첫번째 댓글..
길게 적었다가 왠지 글에대한 반감을 불러 잃으킬거 같아서 그냥 번호만 적은겁니다.

적으면 댓글이 너무 길어지니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1) 저는 사는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인간입니다. 죽는걸 환영하는 쪽이죠

3) 애초에 죽음을 반기며 살던 죽던 신경쓰지 않아 공포감이 거의 없습니다
죽으면 죽는대로 살면 사는데로 제꿈은 양쪽에 해당되니까요

4)저는 약자쪽에서 강자를 적은수에서 많은수를 상대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면 상대라는 입장에서 많은 경험이 가능하니까요 왠만하면 혼자서 구성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슨 조직을 상대한다거나 그쪽에서 머 신경쓴다거나 하는 그런 큰 인간은 되지 못합니다.

5)저는 미생물이나 돌이나 물이나 공기나 인간이나 벌레나 쇠나 무생물이나 저에게는 전부 = 일뿐 입니다.

P.s : 너무길어서 지금 댓글을 4번째 적었다 지우는중.. 아무리 줄여도 이이상은..

-유니크K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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