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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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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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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헬조선 이라는 단어는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 잘못된점이 많을 수있습니다.

전 헬조선이라는 단어 사용에 반대하고 모든 것을 기성세대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조금 지나 치다고 봅니다.

취업 문제 혼인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층보다 코앞에 닥친 노년 빈곤 문제로 더큰 고통을 받고 있는 세대가 5,60대가 아닐까요? 아마 우리가 나이가 들었을때 더더욱 심해지겠지만 그나마 우리에겐 아직은 몇십년 뒤의 이야기니깐요.

 

지금 50대 60대들이 헬조선이라고 불리우는 현시각의 20대 30대로 젊어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생각해봐요
명예 잃고 다시 밑바닥부터 살아야 되지만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YES 겠죠.
정말 신이나서 다시 20대로 돌아가서 산다고 하겠죠.

(물론 아내와 자녀가 과거로 돌아가서 사라지는 원인 으로 인한 반대 같은 깊은 문제까지 생각하지 말구요.)

사람은 누구나 본인 위주로 돌아갑니다. 나만 힘들다 생각하고 자기 시대만 슬프다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입시지옥이라 불리우는 고등학생 아니 그 힘들다는 군대 생활로 돌아가라고 해도 돌아가고 싶습니다.(익게인데 남자인게 들켰네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다 나름의 고민이 있습니다. 지나보면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처해 있는 사람은 그게 아닌거죠. 항상 인생은 지금 현재 상황이 가장 힘들고 어려워요.
우리뿐만 아니라 기득권이라는 40대후반 50대 60대 들도 마찬가지죠.

노년 빈곤 문제가 점점더 심각 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초중고가 정말 좋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지나버린 젊은시절의 고통은 약하게 느껴집니다.

분명한건 40 50 60 대 모두 순탄한 삶을 살지 않았고 지금 20대 30대가 느끼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고민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는 헬조선 헬조선 노래부르는 우리가 만약 30년 전에 지금과 같은 젊은나이의 인생을 살았다고 쳐도 지금처럼 사회가 이렇게 어려워 졌을꺼라고 봐요.

 

 


어지러운_사슴

2016.07.15 11:34:53

나라는 발전해가지만 국민들은 더 살기 힘든 세상이랄까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거라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나와있는 진리를

이시대 사회지도층이라는 작자들은 잊어버린지 오랩니다.

헬조선이란 단어가 이젠

돈없는 사람들에겐 없는데로 돈 있는 사람은 있는데로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빈부격차가 이젠 개천에서 용난다란 말이 소용없을정도로 커져버렸죠.

금수저란 신조어가 나오면서 자수성가라는 말 또한 옛말이 되어버린지 오랩니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최소한의 보상을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상류층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부가 마치 특권의식처럼 생각하고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서

더이상 올라오지 못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와중에 최저임금은 해마다 100원 또는 동결되기 일쑤고

서민들이 느끼는 물가는 해마다 피부가 아닌 뼈로 느낄만큼 매섭게 올라갑니다.

헬조선이란 단어 별로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이 점점 옛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 같이 되어간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글쓴이

2016.07.15 13:54:00

모바일에서 작성됨

모두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보장을 받는사회 정말 좋습니다.

 

근데 그런 나라가 있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복지가 좋다는 나라 사정을 들어보면 그런 나라에 오히려 더 노숙자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적 내용에 근거한 통계적인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얼핏들은거에요! ㅎ) 돈이 나오니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없는거죠.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에 내가 돈을 많이벌어서 잘살고 있는데 굳이 다른 사람들의 인생까지 성공할 수있도록 도와준다거나 신경쓰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댓글 어지러운_사슴님도 더 저소득층의 빈민한 가정이나 사람을 보고 안쓰럽다고만 생각하지 실질적으로 그분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거나 노력하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이론대로라면 우리부터가 장애인층 빈곤층과 동일한 삶을 살 수 있도록노력해야 합니다.

99프로의 국민들이 그렇게 하나요? 안하죠! 저도 물론 안합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정말 부유하고 행복한 나라입니다.

북한, 중국만 봐도 그렇고 개발도상국가들은 단지 끼니를 때우는 것 조차 버거워 하고 있습니다.

테러가 있는것도 아니고 치안도 너무나 좋고 사계절도 있는 대한민국 아닙니까?

여행지도 엄청 많은데 어느 여행지를 가도 북적이는 이유는그 만큼 살기가 좋다는 거죠.

배부른 신세한탄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50 60 70대 분들은 이런 혜택 누려 보지도 못하고 억압속에서 말그대로 일만하고 열심히 대한민국을 일궈놓으신 분들입니다.

 

오히려감사를 표하고싶습니다.

 

최저시급 6100원정도면 적당하지 않나요?
알바는영세한 가게나 편의점에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결국 소규모 사업장을 하는 그런 분들도 힘들어지긴 마찬가지라고 봐요.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냥 열심히 살자! 이거 아니에요.

남들이 다하는 안정적인 공무원 대기업 만을 목표를 가지지 마시고 남들이 하지 않은 블루오션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라는 거에요

 

사슴님께서 열심히 산다고 하신게 어떤걸 의미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공부?) 

아무 리스크도 없이 무엇을 어떻게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현실을 만족하지 못하고 남에게 탓을 돌리는 시샘과 과욕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가진것 하나없고 모아둔 돈 도 없지만.... ㅠㅠ

자수성가도 가능하고 대박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은 무궁무진 합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정없다면 해외에서 자그마한 사업부터 시작해서 대박을 내는경우도 많습니다.

예전엔 국내만 시장이였지만 세계가 시장 입니다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개발했을때 지금시대에는 전세계인들이 소비대상 이라는거죠. 그런측면에서 봤을때 오히려 더 기회가 많고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것 임 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나라 정부 부유층에 대해 비판하고 신세한탄을 할 시간이 있다면 더 발전적인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전 국민 모든 사람이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중동처럼 나라에 자원이 풍부했어야 했는데... 사실이부분도 많은 문제점이 따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뿅


어지러운_사슴

2016.07.18 14:40:08

너무나 다른말씀을 하시니 댓글을 아니 달수가 없네요..

누구나 노력하면 보상을 보장받는 사회? 아니요.. 그런 사회는 저도 원치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건 최소한의 보상 즉, 우리나라 GDP에 걸맞는 최저임금을 말하는겁니다.

노동계에서는 이번에 최저시급 10000원을 요구했습니다.

이게 정말 정계와 경제계에서 말하는것처럼 과한 요구일까요?

결국 이번에 최저임금 6100원에서 400원 올라서 6500원이 되었습니다.

이 금액이 정말로 GDP 세계 11위라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받을수있는 최소한의 금액일까요?

한가지 예를 들고 싶네요 호주라는 나라는 13위죠. 그나라는 최저시급이 17,000원 입니다.

즉 호주는 누구나 쉽게 할수있는 편의점 알바를 해도 시간당 17,000원을 받을수있다는겁니다.

호주가 미국처럼 경제대국인가요?

우리나라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인구가 많아서 세금을 많이 받아서 복지가 좋은걸까요?

(호주인구는 3000만명도 안됩니다.)

아니면 석유가 엄청나게 많아서 나라자체가 부자인가요?

모두 다 아닙니다. 결국 평등과 분배죠. 그게 중요한겁니다.

 

또 긴글안에 더 행복하고 누구나 잘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단 말씀 있으셧네요.

자유경제사회에서 누구나 잘 사는 나라는 절대 될수도 없죠.

적어도 지금 물가와 시세에 걸맞는 서민층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그게 최저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올해도 역시 몇백원 오르고 마네요.

정당한 노력에 정당한 임금이 있어야 건강한 사회, 희망이 있는 한국이 있을거라고 감히 장담할수있습니다.


글쓴이

2016.07.18 16:28:57

알바만하면서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시급 1만 7천원을 줘버리면?

지금도 영세 식당들이 망하는 비율이 90%가량 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식당, 편의점을 시작으로 물가가 폭등할 것 같습니다.

 

1만 7천원이면 누가 회사를 다니려고 할까요 그냥 다 알바만 하죠.

게을러 지는겁니다.

 

시급을 올리는게 왜 서민층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물가는 그대론데 시급이 오를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유내강한_서부방울뱀

2016.08.29 00:58:30

선진국 얘기를 들어서 죄송한데 일본은 아르바이트만 해도 먹고 살아요.

 

프리터라고 하죠. 미국이나 호주 가서 처음에 아르바이트 한다는 사람들은

 

맨날 접시닦이 한다죠. 접시닦이가 그 나라에서는 페이가 진짜 세대요.

 

아마 님이 아르바이트 생을 부리는 입장이신가본데요. 그 6500 원 최소임금도

 

다 안주는 데가 대부분입니다. 님이 현실을 모르거나 진짜로 배가 불렀거나

 

둘 중 하나일거에요. 둘 다거나요. (쓸데없는 농담하자면, 국제야구대회에서

 

우리나라 프로 대표팀이 일본 사회인 야구팀에게 졌습니다. 말이 좋아

 

사회인야구팀이지, 류현진이 오뎅장사한테 안타맞고, 오승환이 마트 직원에게

 

안타맞았습니다. 오뎅장사 루머라고 하는데, 진짜입니다. 마트 직원은 소형마트

 

직원이었구요. 그 질문에 당시 김재박감독은 이렇게 말했죠. 일본팀은 국제경험이

 

많아서 이겼다구요. 그럼 우리나라도 국대야구에 국제경험많은 대형마트 직원 쓰면

 

될 거 아닙니까? 쪼잔하게 일본처럼 소형마트 직원 쓰지 말구요. 그리고

 

김재박감독은 추신수 선수가 면제받고 싶다고 국대 넣어달라고 했는데

 

실력 검증이 안되었다고 깠었죠. 님이 딱 그런분 같네요. 제 말 논리비약 맞습니다.)


글쓴이

2016.08.29 15:37:07

접시닦이 하는 분과 변호사와 동등한 취급을 받아야한다는건가요?

6500원 주는 곳이 더 많고 안주면 노동청에 문의 넣으면 됩니다.

 

시급이 2만원이되면 물가 상승은요?

 

알바 시급을 올릴게 아니라 취업율을 올리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보다는 정직원을 고용하는게 좋구요.


외유내강한_서부방울뱀

2016.08.29 16:27:15

접시닦는 분과 변호사가 무슨 차이가 있는데요? 슬견설 모르세요?

 

님 서울 사시나본데 지방 살면 거의 6500 원 다 안줘요.

 

그리고 전 2만원 하자고 한 적 없습니다. 노조가 만원이라고 했고,

 

전 그것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지도 않은 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적당한 최소임금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8천원 정도면

 

꿀일것 같네요. 다 준다는 가정 하에서요. 그리고 님 돈 몇만원 못 받았다고

 

노동청에 문의 넣기가 쉬운줄 아십니까? 님은 해보셨어요? 저도 과정이

 

옛날보다 쉬워졌고 친절하게 해준다고 듣기는 했어요. 그런데 실행이

 

쉽습니까?

 

 

그리고 임금보다 취업률이 중하다라... 그래서 정부와 기업에서는

 

노동자들에게 동료를 위해 희생하라면서 작업시간을 줄이고

 

(이 부분을 큰 선심쓴 것처럼 알렸죠.) 임금을 낮춰서 다른 사람들을

 

고용했죠. 비정규직으로요. 그래서 투잡이상을 뛰는 사람이 늘어났구요.

 

돈되는 직업 하나면 됐지, 돈도 안되는걸 두탕 세탕 뛰게 만들어요?


글쓴이

2016.08.29 16:42:45

윗댓글에서 17,000원 언급된 글이기에 2만원이라고 적은 겁니다.

 

그리고 접시닦는 사람하고 변호사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접시닦는건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죠.

평생 접시닦이로 만족 하실껀가요?

그리고 8000원 이나 6500원이나죠.

 

하루 10시간 일한다쳐도 고작 1만5천원 추가 되는 셈이네요. 

 

정부 기업탓을 할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해서 직업을 찾고 만들어가실 궁리를 하는게 더 발전적일 것 같네요


외유내강한_서부방울뱀

2016.08.29 17:17:36

전문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도 몇 배로 육체노동을 하죠. 대우도

 

않좋구요. 변호사를 접시닦이 대하듯이 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이 얘기하면 진짜 재수없어 하실텐데, 저 대학 때 외무고시 클래스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외무고시 클래스는 숫자가 적기 때문에 그냥

 

사시클래스 애들이랑 같이 테스트를 봤어요. 그런데 문제가 1학년 때

 

제가 사시클래스 1학년 모두보다 점수가 더 나온겁니다. 사시문제가요.

 

(제 영어는 하위권.) 아, 저랑 동점인 형이 한 분 계시긴 했네요.

 

그 분은 지금 법조인이실거에요. 아마도...


간사한_아이아이

2016.07.27 09:59:16

ㅎㅎ.... 쩝....ㅜㅜ


싶은_눈신멧토끼

2016.08.28 22:06:28

어찌보면 노력없이 주변에서 이룬 결과들만 보고 "와 쟤는 집안이 잘살아서" 라는 둥의 소리를 하면서 헬조선 헬조선거리면 좀 모순인듯


헬조선맞아요 구조적으로 일부직장 빼고는 직장이 제대로 되어있는게 없죠.. 오죽하면 다들 공무원 못해서 안달

 

고용의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고..의미도 없고

 

다들 똑똑하니까..

 

 


유들유들한_쿠바후티아

2018.01.17 18:51:26

ㅡㅜㅡㅜ


의연한_바위뇌조

2018.02.21 15:47:0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인색한_물두꺼비

2018.04.30 21:36:37

대학가서 휴학해서 돈없다고 알바하고있을꺼면

처음부터 공부를 열심히해서 국립대학을 가던가 아니면 사립대는 상위권만들어도 

장학금제도가 좋지않던가?? 

그리고 직장도 마찬가지 마냥꿈없이 사무직 사무직 이러고 있으니 되는게 있나??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관리 자격증관리 잘해온 사람들은 알아서 잘들어가고

그렇게 안하고 이도저도 아니고 대충대충 중간에 있다가 대학가서 즐길꺼 다즐기고 놀꺼 다놀고

졸업하니까 취업안된다고 헬조선 하는게 한심해 보이는데...

댓글 하나하나 읽다가 느낀겁니다.

여기서 댓글달고 컴퓨터 할정도면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참고로 저는 마냥 친구들이랑 노는거 좋아하고 사고치고 다니고 그러다가 군대다녀오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일시작해서 연 4천 초중반정도 벌다가

가게차리고 한번 엎어진뒤 다시 회사다니고 있고 지금은 2천중반대 월급받으면서도 

취업이니 헬조선이니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나이는 이십대 후반들어섰고 결혼준비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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