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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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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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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 11시 36분인데..
1주일 전까지만해도..이시간이면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이렇게되도..한 2000~2500명은 되네요..
전에는 1500~2000대를 돌았는데..
그리고 저녁때 지존이삼..
예전에 6~7시 사이에는 방문자수가 6500~7000정도였는데
요즘은 8000다될때도 있고..넘을때도있고 그러네요..
툴리가 막나가네~~(비난이 아니라 감탄..ㅋ)
툴리 앞으로도 영원히 지속되길 다시한번 바랍니다.

싱하:툴리 홈페이지 안오는 인간 누구냐? 형이 10초준다.
10초동안 빨리 툴리 홈페이지 들러라.
8초 9초 11초 그런거 없다.딱 10초다
형이 인심써서 0.1초는 봐준다..10초에 안오면 조낸맞는거다..
어제 방문자가 25일 10885 인걸로 봐서 줄어든거 같네요 ㅠ ㅠ
이런글은 Tooli 매니아나 자유게시판에 적어주셔야 꼬리가 더많이 달릴듯 싶네요 ^^
오늘이 최고로 힘든날 같습니다..내일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강당에서 1시간동안 장애인에 관한 동영상보고..
그거 다보니깐 마음이 울컥하네요..정부기관에서는 뭐하는지..ㅠㅠ
그 영상 끝날때 마지막에 나온 노래가 참 마음에 와닿았음..

그다음엔 진짜로 힘들었어요 ㅠㅠ
그..장애체험하는건데..
목적지가 좀 멀었삼..쌍문동 청소년랜드 인가..거기까지 가는거였삼..
한 1시간은 족히 걸렸다고 생각됨..걸어서..
1명은(형) 휠체어 타고 다리묶고;; 1명은(형) 목발 짚고다니고..
1명은(여자 동갑임..)안대끼고 담당선생님이랑 팔짱끼고가고..
저는..거의 놀다시피 했어요..그냥 보조역활 --;
그래도 너무 오래다녀서 그런지 다리가 아팠구..
복지관에 도착해보니..다른사람 다 가고..우리만 있었다는 --;
선생님들은 남아계셧는데..자기네들이 먹을거 다먹고 갔데요..미워 ㅠ.ㅠ
그래도 남은 음식이 좀 있어서..그거 먹고 집에왔지요..
오늘도 역시 일찍 자야겠삼~어제는 8시 50분쯤에 잤삼;;원래 11시넘어서 자는데..
그래도 재밋었을꺼 같은데요
뭐 이벤트 같은게 많았으니 ..
집에서 컴퓨터만 하고 잇는거보다는 훨씬 나아 보이네요 ^^
근데 에뮬게임은 언제생겼나..어제까지만 해도 없던데..
이런;; 현재 접속멤버2명 15000명 가입한 효과가 없다 ㅠㅠ 활동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니 ;; 항상 다녈갈때마다 이거 쓰면 지겨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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