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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체는 서로 양보하지 않는 원칙에 기초해 세워지지만
좋은 관계는 서로를 이해하는 관대함을 바탕으로 세워진다.
평범한 인재는 직함 때문에 출현하고, 최고 인재는 직함을 방
해하며, 뒤떨어진 인재는 직함에 먹칠을 한다.
'사람'들은 단 한 가지만 제외하고 자신의 모든 행위에 대해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는다. '사람'들은 한 가지만 빼고 자신
의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한다. 또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이런저런 요구를 제시한다. 그러나 거기
에도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한 가지란 바로 그들
의 나약함이다.
아첨꾼으로 의심받느니 진실한 칭찬을 마음속에 묻어두도록
하는 게 낫다.
왈가왈부 비평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 당신을 만족
시켜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터놓을 진정한 친구는 될
수 없다.
나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재단사뿐이다. 그는 나
를 볼 때마다 새롭게 치수를 잰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
이 가진 옛날 치수에 나를 맞추려고 한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내 인생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그 결과 이제껏 결코 헛살지는 않았다.
좋은 관계는 서로를 이해하는 관대함을 바탕으로 세워진다.
평범한 인재는 직함 때문에 출현하고, 최고 인재는 직함을 방
해하며, 뒤떨어진 인재는 직함에 먹칠을 한다.
'사람'들은 단 한 가지만 제외하고 자신의 모든 행위에 대해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는다. '사람'들은 한 가지만 빼고 자신
의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한다. 또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이런저런 요구를 제시한다. 그러나 거기
에도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한 가지란 바로 그들
의 나약함이다.
아첨꾼으로 의심받느니 진실한 칭찬을 마음속에 묻어두도록
하는 게 낫다.
왈가왈부 비평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 당신을 만족
시켜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마음을 터놓을 진정한 친구는 될
수 없다.
나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내 재단사뿐이다. 그는 나
를 볼 때마다 새롭게 치수를 잰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
이 가진 옛날 치수에 나를 맞추려고 한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내 인생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그 결과 이제껏 결코 헛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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