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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0살도 안될때 오락실에서 한 슈팅게임을 봤습니다.
에... 유감스럽게도 제목은 모르구요.
필살기를 쓰면 울트라맨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숨 다 죽고 나서 다시 동전 넣고 부활하면 또 이상한 울트라맨(?)이 나온답니다.-_-
1탄에선 잘싸우다가 공룡이 나옵니다. 보스는 아니구요.
막판에는 이상한 문어더군요. 깨면 뭐.. 울트라맨 동료들 다 나오고....
이게임의 기억은 여기서 끊어 졌습니다.....
지금은 이사가서 다시는 그게임을 할수 없지만(가보니 폐쇄...)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ㅎㅎ
에... 유감스럽게도 제목은 모르구요.
필살기를 쓰면 울트라맨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숨 다 죽고 나서 다시 동전 넣고 부활하면 또 이상한 울트라맨(?)이 나온답니다.-_-
1탄에선 잘싸우다가 공룡이 나옵니다. 보스는 아니구요.
막판에는 이상한 문어더군요. 깨면 뭐.. 울트라맨 동료들 다 나오고....
이게임의 기억은 여기서 끊어 졌습니다.....
지금은 이사가서 다시는 그게임을 할수 없지만(가보니 폐쇄...)
다시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ㅎㅎ
내 이름은 '블러드'
나는 지금 광기에 미쳐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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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7.06.26 14:08:02
스모커
2007.06.26 22:20:36
스모커
2007.06.26 22:21:38
블러드
2007.06.27 12:59:12
잘먹고잘살놈
2007.06.28 22:3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