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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월급 ㅋ 이것도 잼이씀

권영진Lv. 19
366 P다음 레벨까지 34 P가입 2006.01.18
조회976댓글2
사장의 느닷없는 특별야근 지시에 대발은 무척 당황했다. 전날 이사를 끝냈기때문에 전화가 불통이라 아내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내가 자네 집 앞을 지나 퇴근하니까 가는 길에 자네 집사람에게 직접 알려줌세. 걱정말게나."

막상 사장이 대발 아내에게 대문에서 야근 사실을 알려 주고 돌아서자니 그녀의 육감적인 몸짓이 눈앞에서 떠나질않았다.

사장 : 잠깐 들어가도 되겠죠?

대발의 처 : 그러시죠.

한참 뜸을 들이던 사장이 이윽고 심각하게 말을 꺼냈다.

사장 : 부인, 저와 재미있는 기차놀이를 하는게 어떻겠소? (기차놀이가 먼지 모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ㅋ)

대발의 처 : 저는 멀미가 심해 기차 타는 것을 싫어합니다.

사장 : 20만원을 드리겠소, 부인.

대발의 처 : 싸구려 기차는 멀미가 더 심하죠.

사장 : 30만원 드리겠소.

대발의 처 : 그럴 바에야 남편과 하겠어요.

사장 : 50만원은 어떻겠소?

사장은 끈질기게 설득했다. 남편은 근무를 하고 있는 데다 돈의 액수가 점점 불어나자 대발의 아내는 결국 넘어가고

말았다. 그날 밤 대발이 집에 와 물었다.

대발 : 사장이 다녀갔나?

대발의 처 : 당신 늦는다고 전해주고 가던데요.

대발 : 그래, 그럼 내 월급도 주고 갔겠네.

ㅋㅋ

전체 이야기10,2541 / 513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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