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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건★

5,146 P다음 레벨까지 38 P가입 2006.02.02
조회1,431댓글2
어느날 선생님이 아이들한테 주말숙제로 독후감을 해오라고 하셨어요,,
바보는 독후감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빠에게 물었죠,,

"아빠 독후감이 머야?"

그떄 아빠는 빨래줄을 보며 말했죠,,

"하얀 빵구난 팬티는 못써요 못써요♬"

바보는 그말을 받아 적었죠,,

그다음 엄마에게 갔어요,,

"엄마 독후감이 머야?"

그떄 엄마는 명태를 말리며 말했어요,,

"이놈의 명태눈깔좀 봐라 "

또 바보는 그걸 받아 적었어요..

그다음 할머니꼐 독후감이 머냐구 물어봤죠.,

그떄 할머니는 6시 내고향을 보며 말하였죠,

"산넘고 산넘은 작은 오두막집 ♪"

그다음 형한테 찾아갔죠,,

"형 독후감이 뭐야?"

그러자 형은 여자친구하고 전화를 하고있었죠,,
여자친구하고는 개그콘서트의 공공칠공공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형은 대답했어요,,

"공공칠 공공♬"

그다음 동생한테 찾아갔죠

그때 마침 동생은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죠,

"동생아 독후감이 머니?"

그러자 동생은 말했어요,,

"ok"

-주말이 끝나고 학교-

선생님은 바보의 독후감을 읽은순간 당황했어요,,

"하얀 빵구난 팬티는 못써요 못써요"
그렇게 적혀있으니까요,, 선생님은 그날 하얀 빵꾸난 팬티를 입고왔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놀라 눈을 크게 뜨자,,

독후감에 써있는말이,,,

" 이놈의 명태 눈깔좀 봐라"

선생님은 무지 화가 나셨어요.,,

그리구 바보를 교무실로 불렀죠..

선생님이 말씀하셨죠.
"너희집 어디야?"

그러자 독후감에 써있는말..
"산넘고 산넘은 작은 오두막집"

선생님은 다시 물었어요,, 집 전화번호 뭐야?

그러자 독후감에 써있는말,,

"공공칠공공"

선생님은 열이 받을대로 받았어요,,
"너 퇴학이야 ~!!"

그러자 독후감에 써있는말,,,

"ok"

전체 이야기10,2541 / 513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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