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툴리의 고전게임 / SINCE 2000 / 추억의 게임 놀이터SINCE 2000 · 추억과 즐거움
TOOLI.추억과 즐거움 툴리의 고전게임EST. 2000 · 26 YEARS
로그인
TOOLI · SAVE YOUR STORIES

유머자료

왕의 여자

권정철Lv. 56
3,189 P다음 레벨까지 60 P가입 2006.02.14
조회928댓글1
옛날 중세시대의 한 왕이 살았다.

그는 이웃국가와 전쟁을 앞두고 어여쁜 왕비를 두고 떠나야 한다는것에 불안해 했다.

그 왕비는 엄청난 미모와 몸매를 지녔기에 모든 남성들의 흠모의 대상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전쟁에 안나갈수는 없는 상황이라

그녀에게 자물쇠가 달린 정조대를 채워버렸다.

이렇게 하면 그가 전쟁의 지휘를 나간 사이에는

그 누구도 그녀를 범할수 없기 때문이였다.

전쟁 당일

출병을 할려던 왕은 한가지 고민에 휩쌓인다.

만약 전쟁에서 패해 그가 죽기라도 한다면

그녀는 평생 정조대를 차고 지내야 했기 때문이였다.

그것또한 그녀에게 못할 짓이였다.

그래서 그는 가장 아끼는 신하를 불러,

"내가 만약 전장에서 돌아오지 않거든, 이 열쇠를 왕비에게 주어라."

라고 당부를 하며 정조대의 열쇠를 건네주었다.

"가당치 않은 말씀이십니다. 돌아오지 않으신다니요.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니 걱정마십시요. 전하."

그는 곧 신하를 돌려보내고 말에 올라타고서 수많은 병사와 함께 성을 빠져나왔다.

"전하! 전하!"

성을 빠져나오는 사이, 그 신하가 다시 다급한 목소리로 왕을 불러세웠다.

다급한 목소리로 왕을 부르며 뛰어오자,

"무슨 일이냐?"




"헉... 헉... 전하... 헉... 헉... 열쇠가 바뀌였습니다."


전체 이야기10,2541 / 513 쪽
✎ 글쓰기

나에게 맞는 툴리

화면 설정을 기억해요. 로그인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예요.

메뉴 모양

마우스를 올리면 위쪽 메뉴에 미리 보여요. 누르면 바뀌어요. 휴대폰 메뉴 모양은 그대로예요.

툴리의 모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