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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다 초등학생 5명 사망..

4,350 P다음 레벨까지 6 P가입 2005.12.09
조회1,317댓글6
초등학생이 기합 받다가 5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어느 초등학교 1학년 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떠든다고 단체로 기합을 주었다.

단체기합으로 전부들 책상 위에 올라가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있으라고 하엿다.

학생들은 호통 치는 선생님이 무섭고 지은 죄가 있어 모두들 고분고분하게

시키는대로 기합을 받았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이고 날씨도 무척 더운지라 금방 힘들어 하였다.

선생님은 잘못한 것에 대해 야단을 계속 치고 있었다.

아이들은 집 같았으면 울고 불고 했을테지만 학교인지라 울지는 않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벌을 서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실내 방송에서 그 선생님을 급히 호출하는 방송이 나왔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돌아올 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있으라고 단단히 일러두고 교무실로 갔다.

아이들은 순진한지라 선생님이 안 계셔도 팔도 안 내리고 벌을 서고 있었지만

다리는 저려오고 급기야는 여자아이들은 울기 시작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교무실로 간 선생님은 볼 일을 다 보고 바로 오질 않고 다른 선생님들하고

얘기를 하느라 아이들 벌을 준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뒤늦게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은 교실로 달려갔다.

아니니 다를까. 아이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어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어 있었고 몇몇 아이들은 쓰러져 있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은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는 상태가

좀 안좋은 아이는 양호실로 보냈다.

그리고는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여 아이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아이들은 좀 전의 아픈 기억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금방 잊어 버리고는

선생님이 좋다고 난리였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피구(=오재미)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라니? 제 정신인가?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3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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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밟아서 죽고...........2명은 공 맞아서 죽었다.
전체 이야기10,2541 / 513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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