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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이야기

김경노
조회1,540댓글1
옛날에 맹구가 살았습니다.

맹구는 오늘도 역시나 당연히 학교에 갔습니다.

선생님 : 자, 맹구는 받아쓰기를 해서 내일 말 해 보세요.

맹구는 그런 말을 들으며 집에 갔습니다.

집에서........................

맹구 : 엄마, 받아쓰기 말 해 줘요.

그 때, 엄마는 돼지를 사 왔었습니다.

엄마 : 이 놈, 다리가 굵네.

맹구 : 1번에 적고, 이제 아빠에게.

맹구 : 아빠, 받아쓰기 말 해 줘요.

아빠 : 문 안 닫아?!

맹구 : 이제 형 에게 물어봐야지  ♪♬~

맹구 : 형, 받아쓰기좀 말 해 주면 안돼?

형 : 싫어.

맹구 : 음... 싫....어... 3번까지 적었구나. 이제 삼촌에게.

맹구 : 삼촌, 받아쓰기 말 해 줘요.

삼촌 : 싫다니까!

맹구 : 이제 누나에게.

맹구 : 가르쳐줘~

누나 : 그냥~

맹구 : 뭐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동생에게.

맹구 : 동생아. 받아쓰기 말해줘.

그 때, 동생은 TV에서 주인공이 이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동생 : 아싸!

맹구 : 이제 6번까지 적었네. 이정도만 적자.

다음날 학교.

선생님 : 자, 맹구는 받아쓰기 쓴 걸 말 해 보세요.

맹구 : 이놈, 다리가 굵네.

선생님 : 뭐?!

그 때, 교장 선생님이 들어 오시더니

맹구 :  문 안 닫아?!

선생님 : 안되겠다. 너는 교장실로 따라와!

맹구 : 싫어.

선생님 : 너, 매로 2100대 맞게 빨리 와!

맹구 : 싫다니까!

선생님 : 너, 왜 사니?

맹구 : 그냥~

선생님 : 이 녀석이 장난하는구나.

교장선생님 : 넌 퇴학해야되.

맹구 : 아싸~!

맹구는 퇴학 당했습니다.
전체 이야기10,2541 / 513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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