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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될지...

주경민Lv. 84
7,212 P다음 레벨까지 13 P가입 2006.01.04
조회446댓글6
후...
말하려면 길지만
끝까지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김재민이라는 애가 있었습니다.
4학년때 일이었던것 같군요.
김재민이 우리집에 다녀간 후로 계속 돈이 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한동안 김재민을 의심했었죠.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년전인 2005년도에
김재민이 저희집 문앞에 와서 놀자고 했습니다.
전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별로 놀고싶지도 않아서
그냥 집에 없는척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따지는 겁니다!
저희집 거실창문이 현관문이랑 가깝거든요?
그 열려져 있는 창문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현관문을 딴거였습니다.
따고 들어오면서 경민아 놀자 이러는 겁니다.
전 얼른 나가서 못논다고 했고 김재민은 알았다면서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동생 방에 딸려 있는 베란다 비슷한곳이 있고
제동생 방과 베란다 비슷한곳 사이에 문이 있는데
그 유리로된 문이 깨진것입니다.
현관문이 잠겨있자
그쪽으로 들어오려고 깬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도 제 친구 소원이가
우리집 근처를 지나는데
김재민이 저희집 근처를 어슬렁거리는걸 봤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엔 김재민이 확실한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전체 이야기10,182297 / 5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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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말하려면 길지만 끝까지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김재민이라는 애가 있었습니다. 4학년때 일이었던것 같군요. 김재민이 우리집에 다녀간 후로 계속 돈이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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