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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와!~ 승근님 오시는날 머지 않았다~&오늘 있었던 일ㅡ.ㅡ

이카루스
조회606댓글5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역시 홈페이지는 관리자가 운영해야 되는군요ㅎㅎ
(뭐 스모커님 욕은 아닙니다ㅡ.ㅡ 그...자주묻는 질문 실수같은거처럼...운영자와 관리자가
함께 활동해야;;)
승근님의 유머글과 새로운 고전게임을 해보고 싶네요...요청&질문 게시판에 있는 질문도
잘 몰라서 처리하기 힘든...스모커님도 없는 이상 최선을 다해서 이 홈페이지를 지켜야죠!

그건그렇고 오늘 6교시에 체육이었는데 자유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끝날무렵 어떤 애가 제 팔을 주먹으로 한대 쳤어요. 저도 화나고 어이가 없어서
같이 한번 쳣죠. 지가 잘못했으면서 계속 때려서 저도 주고받고 했죠 그러다 종쳐서
걍 반에 들어갔는데 대가리를 한대 치더군요. 치고 가는 놈한테 XX XX XXX XXXXX XX XXX라고
하였어요,

선생님의 말슴이 끝나고 전 청소라서 남았는데 그놈이 또 칠려고 해서 제가 맞부딛치고
청소를 하려고 하는데 그놈이 화가났는지 저를 자꾸 칩니다. 또 결국엔 치고받고 한거죠...
선생님이 그걸 목격해서는 말렸습니다. 그는 저에게 맞장까자고 하지만, 저는 몸이 떨립니다...
무서워서가 아니라 흥분해서죠. 그리고 내적갈등...머릿속에 이 말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난 태권도를 배우고 예절을 배우고 인내를 배운다...저녀석과 싸워선 안된다.
싸울 이유도 없고 이득도 없고,,,이번만은 싸워야 한다...

이런 내적갈등이 저는 초 3부터 생겼어요. 태권도만 안 다니면 그런 생각할 필요가 없죠...
내일 아마 맞장 까자고 할겁니다ㅋㅋ선생님이 저의 성격을 잘 알기에 제가 먼저 싸우는게 아니라
생각할겁니다. 제가 워낙 착해서(이건. 뭐 찌질이도 아니고...)가...아니고, 머 그래도
좀 애들한테 친절하게 대합니다. 일도 많이 도와주고. 그럼 선생님은 저가 아닌 그를 꾸짓겠죠.
(오늘도 그가 먼저 했다고 하고 꾸짓었습니다)
전체 이야기10,182217 / 5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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