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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글을씁니다.(개인적인 글...)

임호현
조회587댓글4
고전게임 할때마다 들려왔는데 지금 군인...병장이고 한 55일 남았는데요. 외박나가다 좀 늦어서 무서워서 간부님한테 경례하고 그냥 숙소로 쑥빠지다가 결국 혼나서 외박나온기분이 안드네요. 술은 많이 후임들하고 마셨지만... 어찌됬건 잘못을 했으니 책임을 지던 안주던 반성은 계속해야되니... 음... 그렇죠... 옛날 군대분위기가 아니니 말년될까 할 때 고생한다는건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근본적인 성격이라든지 주의해야될 것을 무시했으니깐요...

부대 앞으로 외박가게 되면 돈 많이 쓰는걸 알면서도 다는 아니지만 사주고 대주고... 이젠 운으로 밀어 부치는 어려운 생각으로 오늘도 잠안오는 날이 또 시작되네요.(괴롭지만 제가 잘못을 저질렸으니깐요.)

전 왜 물질적인거(돈)만 의식하고 누구누구를 믿는 마음이 없이 마음 한구석에 의심되는 생각으로 결국 도망치게 될까요?(탈영은 아님;;)

전역이 온다해도 이걸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후임이 잘있으라고 한 게 안되는게 쪽팔리고, 자신감이 모자르는 날들이 반복되는걸 아니... 운이 가끔 좋다해도 운은 운이니 평소에 기본적인거 처음에 말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야되는데 왜 어겼을까요? 무슨일이든 무서워서 피하고 싶은 생각뿐이였을까요?

촛점이 안가려지는 주저리 읽어주셔서 죄송합니다. 어찌됬건 전 희망의 끈은 두지 않을겁니다. 지금처럼...
전체 이야기10,182140 / 5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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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할때마다 들려왔는데 지금 군인...병장이고 한 55일 남았는데요. 외박나가다 좀 늦어서 무서워서 간부님한테 경례하고 그냥 숙소로 쑥빠지다가 결국 혼나서 외박나온기분이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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