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툴리의 고전게임 / SINCE 2000 / 추억의 게임 놀이터SINCE 2000 · 추억과 즐거움
TOOLI.추억과 즐거움 툴리의 고전게임EST. 2000 · 26 YEARS
로그인
TOOLI · SAVE YOUR STORIES

자유게시판

갑자기 바지에 싼게 생각나는 것이

톨히
조회627댓글3
저는 그래도 운대가리가 좋은 놈입니다 실수 때문에 배운게 많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놈들 장난감 가지고 놀 때 자주 구석에 쳐박혀있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말한디도 내보내지않아서 학년 올라갈 때마다 반따였죠

성격때문엔가 수업시간에 말도 못하고 참다가 한번 바지에다가 실수를 했는데

그 일이 화장실을 찾게 만들고 구석에서 생각할 시간이 많이 주어지다 보니

어느 날은 남긴 반찬 때문에 선생님들한테 시달리는 것이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날부터는 아예 안먹던 김치도 남김없이 먹고 그랬는데

그 덕에 몸은 무지막지하게 튼튼해져서 괴롭히는 놈들이 없어졌고.. 대신 이상하게 키가 안커요

그래도 나이 먹고 1학기 때 쉬는 시간에 안 싸고 참다가 결국엔 바지에 지린 놈 보면

바지에 싼 일을 일찍 경험해본게 다행입니다

제 실수는 예전 일이라 지금은 다 기억 못 하지만 걔는 반년동안 간간히 시달렸어요

특히 5년동안 반찬 남기지 마라고 귀가 닳도록 떠들어 댄 사람들은 기억에 계속 남는게

지금도 7년동안 봐왔던 애들은 열에 여덟 아홉은 채소를 안먹습니다
전체 이야기10,18284 / 510 쪽
✎ 글쓰기
추천 0

갑자기 바지에 싼게 생각나는 것이3

저는 그래도 운대가리가 좋은 놈입니다 실수 때문에 배운게 많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놈들 장난감 가지고 놀 때 자주 구석에 쳐박혀있었는데 초등학교 입학하고는 말한디도 내보내지않아서 학년 ...

조회 627

나에게 맞는 툴리

화면 설정을 기억해요. 로그인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예요.

메뉴 모양

마우스를 올리면 위쪽 메뉴에 미리 보여요. 누르면 바뀌어요. 휴대폰 메뉴 모양은 그대로예요.

툴리의 모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