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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에 대해 제3자로써 한번 써봅니다.

선물Lv. 169
28,601 P다음 레벨까지 299 P가입 2006.08.13
조회794댓글14
이번 일로 The Departure님이 여기 Tooli에서 사라질까 그것이 걱정되어 글을 써봅니다.
긴글 다 읽어주신 분들에게는 정말 감사합니다

마군 - 엠군 - 테사다 - seeed - Black Swan Song - The Departure 뭐 이 정도 아시는 분은 좀 적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전에 제 댓글 봤다면 아시겠죠.

이 분은 처음 마군으로 왔을때가 2007년 8월 입니다. 지금까지의 활동 내력을 보면 약 1년 10개월동안 많은 활동을 하셨습니다.
지금 활동포인트가 낮은 이유는 아이디를 한번 지운 후 다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전 활동포인트까지 합치면 활동순위로는 상위권에 들 분입니다.

아무튼 댓글로만 남기면 그닥 효능이 없는거 같아 글로도 한번 남겨봅니다.
너무 The Departure님을 옹호? 하는 글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이라님의 화난 심정도 이해합니다.
이번 글에서 옹호하는것은 세이라님이 너무 화내는 이유도 있지만 다른 분들의 비방댓글들 때문이 더욱 큽니다.


다들 너무 The Departure님을 악인으로 몰아버리는거 같습니다.
이말 이글 쓰는것도 이제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저 위에 세이라님이 적은 만행들은 다 과거들입니다. 물론 과거도 중요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토대로 앞으로 더욱 나아져야죠.
그렇지만 지금 The Departure님은 이제 그럴 분이 아닌거 같습니다.
제일 최근 세이라님을 건드렸다면 이 곡이 세이라님 느낌이 난다 .... 이거 때문에 드디어 폭팔하신듯 싶은데요.
세이라님에게는 좀 심하게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예전 글부터 이 곡을 들으면 누구 생각난다 .. 이런 식의 글들은 꽤나
있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특히 인생이란 생각 난다 지겹게 본거 같네요)

과거일이 좀 심했지 이번 그 글은 별로 심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그렇지만서도 좀 참고
충고 정도로 하지 말아달라고 했었으면 The Departure님도 하지 않았겠죠 ;;

세이라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면 분명 심한 것들이 꽤나 있지만 승근님 말대로 세이라님에 대한 관심을 저런식으로
표출하였지 크게 나쁜 의도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 저 행동들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생각엔 말입니다.

그 당시 세이라님은 스모커로 여기서 꽤나 다양하게 유명했었습니다.
유머&자게활동도 으뜸중 하나이셨고 그런 스모커님에게 관심을 표출하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단지 그 방법이 좀 나빳고 그 당시에 스모커님은 인정많기로도 인지도가 높아서 만만하게 보인다고
좀 심한 장난식의 글들도 올리곤 했었는거 같습니다.


이번 사과문 봐서도 자신의 표현 방식이 세이라님에게는 안 맞았다 라고 적어놓으신걸 보니 정말로 나쁜 의도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 막말 등등은 이미 예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는 말들이였습니다.
Tooli 와서 그저 들떠서 그렇게 말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여기 있으신 분들중에 남 생각 안하고 댓글 썻던 적은 꽤나 있으실 겁니다. 단지 문제삼지 않았지만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요즘 늘 댓글로도 위에도 말했다시피 그 만행들은 좀 된 과거들입니다.
그 때 그때 싫다고 표출하셨으면 The Departure님도 계속 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가볍게 넘어가다 어느날 갑자기 이러는 것도 좀 문제 있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그 당시에 아무 말도 없다가 이번 세이라님이 다 모으시니까 그 행동들을 비난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그때 잘못을 이제야 욕하겠다는 겁니까? The Departure님이 지금은 그럴 맘이 없어도?

그렇게 과거잘못 다 들쳐지고 욕 먹으면 기분 좋을거 같아요? 아주 괴로울겁니다.
죄책감도 있거니와 내가 저때 왜 저랬지? 이런 생각도 들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같이 막연할겁니다 
그렇게 상처 주면 당사자는 어떻게 될까요?

두말할 것도 없이 여기 남아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저번 사과문은 사과한마디 없었지만 무슨 욕을 하든 다 받아들이겠다는 식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이것만 봐서도 충분히 뉘우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궁금해들 하시는 것은 그때 화이트님에게는 사과를 하고
왜 세이라님에게만은 사과가 없나? 이건데요.


The Departure님이 그 때 화이트국장님이랑 승근님이랑 뭘 하는게 싫었는지 이 놈(?)인가 뭐 비슷하게 불렀었습니다.
그리고 그일 이후 사과를 했었죠.

세이라님에게 했던 행동들을 보면 제일 심한건 오덕후 , 덕후기질 등등인데 그 당시 스모커님은 Tooli의 일본물 매니아로
활동회원이라면 모르는 분이 적었을 정도로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걸 장난스럽게 표출했었기에 전에 사과문에서도 세이라님에게 한 표현방법이 좀 나빳다는 했었죠.

The Departure님의 사과문 中

개구리 올챙이시절 기역못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그 개구리지요.
평소 표현방법이 님에게는 너무 나쁘게 느껴졌나봅니다(그걸 생각하질못한게 큰 죄였지요)


지금은 개구리 지만 그 당시에는 올챙이였단것입니다. 그땐 그게 잘못인지도 몰랐던 때고
그때 한 표현방법들이 너무 나쁘게 느껴질지는 자신도 생각 못했다고 그러잖아요? 이건 과연 진심이 아닐까요?


참 한심합니다. 똑같은 짓을 자꾸만 하게되는군요.
이젠 피할수없는걸 저질렀으니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거 같군요.
죄인으로서 살아가야만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똑같은 짓은 아직까지도 여기서 막말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네 아직도 들뜨시면 가끔 그러시죠. 그리고 전에 했던 잘못들로 인해 세이라님이 엄청 화가 나서
이젠 뭐라고 해도 되돌릴수 없을거 같단걸 The Departure님은 이미 알고 계셨네요.
죄를 지었으니 죄인이 되는건 당연하지만서도


용서하지는 말아주세요.
전 용서하실필요는 없어요.
마음껏 난도질하십쇼.
돌던지는것도 다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와서 구차하게 변명하지도 않을것이고 용서하실 필요도 없다는 것은 이미 관계가 개선되기는
글렀다고 생각하시는거지요. 마음껏 난도질 이걸 너무 나쁘게 보시던데 자신이 했던 잘못 그 이상으로
어떤 모진 행동들도 죄값으로 다 치르겠단 뜻으로 전 보이는 군요.


그리고 아이피차단당해도 아무말도 하지 않을껍니다.
전 이제 자게보다는 유머에 활동해야 할꺼 같군요.
똑같은 짓을 반복할수 없었던 겁니다.
아마 이것이 마지막 자게글인거 같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자신을 비방하셨고 세이라님께 죄송한 마음에 자신은 여기 남아 있을수 없는거 같고
사건이 수그라 들어도 똑같은 행동을 하여 또 죄를 저지를거 같아 유머게시판에 가서 조용히 살겠단 뜻이네요.

아 물론 여기 적은 해석들은 그저 제 생각들일 뿐입니다.
100% 정확하다고 볼 순 없지만 제가 이때동안 바온 The Departure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이 정도까지 적으셨는데 사과 한마디 없는거에 대해선 아마 The Departure님의 불찰로 보여지며
그점에 대해서 세이라님이 화나는건 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할수 있겠죠.
(단 불찰로 보지 않고 일부러 저랬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가 심각하단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Tooli내에서 정이 다 떨어졌습니까?
여기 활동한지 2년 10개월이 다 되가는 저도 이 정도 심한일이 벌어진건 그때 그일 이후론 두번째로 보네요.
그때 했던 잘못들이 지금보단 더 컷다고 봅니다만 .... 그 때 승근님은 어땟죠?

조금이라도 화해하려고 자게에 글을 올리셨고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불찰에 대해서는 화가 남에도 불구하고
사과하셨습니다. 잘못한건 상대인데 승근님이 사과 먼저 하셨죠? (제 기억으론 말입니다.)

그 정도 수준의 행동을 하려면 좀 어린 우리들로썬 한참 ~ 멀었으니 그 정도까진 하자고 말 안하겠습니다.
잘못한 상대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고 사과하신분 ... 몇몇분들 있는데 말 그대로 몇몇분들입니다.

그저 어느님이 저번에 말했던 군중심리에 빠져서 그대로 몰아 보내버리진 말았으면 하네요.
그냥 답답해서 감정따라 올린 글입니다. 다른 분들이 절 싫어할까 걱정도 되지만 제가 한 행동에 후회는 없습니다.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Present.


Come Back.



— 선물
전체 이야기10,18262 / 510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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