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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부제:But)

GrayLv. 39
1,544 P다음 레벨까지 56 P가입 2007.12.22
조회4,848댓글3
안안녕하세요?

서툰인사로 시작했습니다..

아그래요? 저는 00살인데요?

아 저랑 나이가 같네요..

그렇게 어설픈 인사로 저희는 시작 됬습니다.

저는요...남들보다 눈치가 없데요...

잘하는것두 없구...얼굴요? 에이 별루에요..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남들도 그런걸요..

그렇다고 남자답지도 못해요..

참 저란 사람 별루죠?

오죽하면 이때까지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 본게 전부에요..

그래도 하나 자신있는게 있어요..미소짓는 거요..

여자친구는 없지만 남들은 절 좋게 봐준답니다..

저는 어렸을적에 참 어머니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어머니가 힘드신걸 보구... 여자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해요..

잘 못해줄까봐..

자신감도 없죠?

저란 사람은 참 별루랍니다..

몸도 말랐구...가진 재주는 노래와 글쓰는것...두가지 밗에 저란 주머니에 담겨있지 않네요...

두가지 빼면 먼지 밗에 안나와요..

아~! 왜이렇게 자신감이 없냐고요?

어릴적에는 남자들의 세계를 동경했거든요..여자는 자연히 멀어지더라고요...

누굴사귄다는건 저에게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절 좋아하는 여자에게도 솔직히 이야기 못하는 바보라고 친구들이 말합니다..

욕을하며 자존심을 내세우지만 속으로는 내가 그럼 그렇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습니다.. 웃기죠?

너무 제이야기만 했네요..ㅎㅎ;;

지금 듣는 당신에게는 우스운 이야기죠 멀..

저지금 취했냐고요? 아녀~! 얼굴만 빨간 거에요..;;

체질이 그런걸 어떻하라고 그러는지.. 참..

저는 쉽게 흥분도 잘해요..그렇다구 실수는 하지 않아요..

자존심은 엄청세고 외통수에요..

그래서 아직까지 고집스럽게 견딥니다..

그게 남자라고 생각하는 곰입니다..

아~! 그여자도 절 좋아하는 거 같아요..

평생 혼자일것 같았어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주위에서요? 음......말리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데 아까 말했죠.,. 저 외통수라구 ㅎㅎ

저는 제 길을 갈겁니다..

그게 가시밭길이든 뻥뚫린 아스팔트이든..

저 정말 바보죠?

듣고 있는 당신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이제는 조금 자신감을 가질수 있는 사람을 만났으니까요..

아무말도 마시라니까요..

이미 제귀에는 들리지 않아요..

다음에 뵐게요..

아마 당신 뜻대로 후회하지는 않을 거에요

내 길이니까요.. 후회해도 내가 합니다..

그럼 이만~
첨부파일 1
전체 이야기3251 / 17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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