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툴리의 고전게임 / SINCE 2000 / 추억의 게임 놀이터SINCE 2000 · 추억과 즐거움
TOOLI.추억과 즐거움 툴리의 고전게임EST. 2000 · 26 YEARS
로그인
TOOLI · SAVE YOUR STORIES

자유게시판

토요일날 컴퓨터와 한판 했습니다.

선물Lv. 169
28,601 P다음 레벨까지 299 P가입 2006.08.13
조회1,201댓글0

처음엔 램 업그레이드만 할 생각으로 512 단종 램을 컴퓨터 수리&판매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에 장착을 했는데 그 뒤로 컴퓨터가 안 켜지는 것입니다 ....

 

파워 간지 오래 되지도 않았기에 도무지 영문을 못찾고 1시간을 컴퓨터와 씨름을 했고

결국 3시 넘어 밥도 안 먹고 그 수리&판매점에 컴퓨터 본체(커서 무거웠어요 ㅠㅠ ;;)를 들고 갔습니다.

 

 

 

아저씨 말로는 메인보드가 오래된 거라며 새로 하나 갈것을 추천했습니다 ...

램 사는데 2만5천원씩이나 날려버려서 (인터넷 구매로 5천원 아낄수 있지만 시간상  ;; ㅋㅋ)

 

메인보드 교체는 아무래도 충격적이였습니다 ....

교체하면 지포스 FX 5500도 안 맞을 뿐더러 램카드도 다 바꿔야해서요.

 

 

 

 

그런데 원래 이컴에서 쓰던 CPU 2.4 메인보드에 그래픽 , 램 , 랜카드 있던 걸로 장착으로 3만원 해주겠다고 하니

일딴은 끌렸습니다. 아마 이 메인보드도 단종된 상품이겠지만 중고가 아닌 새거로 재고가 남아 있었기에

해준다는 거였습니다. 결국 교체를 하게 되었고 포맷도 해야 한다길래 포맷까지 해버렸습니다.

 

 

 

 

곰곰히 이득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총 비용 55.000원이 들었고

 

55.000 = CPU 2.4(새거) + 램 512(새거)  + 쿨러 2개(글픽+CPU/새거) + 포맷

 

 

 

 

거기에 서비스로 컴퓨터 덮개 청소와 조립까지 손수 해주시더라고요.

그래픽카드도 단종된걸로 하나 구했기에 컴퓨터를 보니 꽤나 깨끗해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어머니가 오셔서 밖에 저를 끌어내 잔소리를 좀 하시다가 마지막 결정타로

 

 

 

어머니 : 컴퓨터 무거운데 집에서 좀 대려다 주면 안되나? (투덜 투덜)

 

 

안에서 아저씨가 들었는지 집까지 빠른 배송까지 얻어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수리점만 7년 이상 이용했는데 매번 정보도 주시고 가끔 인간미적인 서비스까지 해주시니

다른데 가지 않고 이곳에만 맡기게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몇년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기분은 좋습니다 ~

램도 현재 1기가 찍었고 그래픽이 좀 후달리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

 

 

 

 

 

 

PS. 단지 어제 사운드, 영상이 너무 끊겨서 어제 오늘 합쳐서 한 4시간은 고생한거 같습니다 ㅠㅠ

CPU드라이버 + 그래픽 드라이버 + 메인보드 드라이버 정보와 다운까지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그거 덕분에 결국 다 깔고 하긴 했는데 그 프로그램 알기 전엔 완전 생고생 .... ㅠㅠ

 

PS 2. 데이터가 다 날아간 덕분에 툴리바는 일주일 연기 됩니다 ... (3분의 1은 써놨었는데 포맷 크리 OTZ ....)



Present.


Come Back.



— 선물
전체 이야기10,18154 / 510 쪽
✎ 글쓰기
추천 0

토요일날 컴퓨터와 한판 했습니다.

처음엔 램 업그레이드만 할 생각으로 512 단종 램을 컴퓨터 수리&판매점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에 장착을 했는데 그 뒤로 컴퓨터가 안 켜지는 것입니다 .... 파워 간지 오래 되지도...

조회 1.2k

나에게 맞는 툴리

화면 설정을 기억해요. 로그인하면 다른 기기에서도 그대로예요.

메뉴 모양

마우스를 올리면 위쪽 메뉴에 미리 보여요. 누르면 바뀌어요. 휴대폰 메뉴 모양은 그대로예요.

툴리의 모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