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축구 다시보면 욕나오네요.
유튜브에 제대로 떳더군요.
추천동영상으로 2002 월드컵 한국영상들 쫙 올라왓는데 하나같이 한국 욕이네요.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전 장난아닙니다. 그땐 이긴게 신났는데 지금은 다시보니까 우리나라 참 병X스럽군요.
최근에 2:4로 A매치 패배경기 일본에서의 감상평(댓글)도 봣습니다.
유튜브 영상 뜬것도 댓글중에 나와서 본거지마는ㅋ 우리나라 축구가 태권도축구(싸움축구)라고 하더라구요.
화가났지만 영상 2~3개쯤 보고나서 바로 긍정.
개최지였다곤 하나 진짜 심한게~
아 영상을 왜 봤을까ㅋㅋㅋ 세계적으로 이렇게 욕먹는건 몰랐는데 답답하네요ㅋ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건 개X끼고 그외 대다수 단어들이 비겁한, 부정행위를 한.
뭐 이런단어들ㅋㅋㅋㅋㅋ
글고 진짜 결정타 댓글 하나 있더라구요.
외국인이 쓴것같던데 음... 본문 못외워서 그냥 읽은거 해석하자면
2006년 월드컵에는 이탈리아가 우승했는데 대한민국? 닥X
ㅋㅋㅋ아 해외 나갈 일 없겠지만, 만약 외국인 만나기라도 하면 나 고개 못들꺼같아ㅋㅋㅋㅋ
근데 일본 댓글중에도 찌질이가 있네여.
한놈이 "그래도 한국은 유럽쪽에 선수좀 보냈자나 일본보단 축구 잘함 그치만 야구는 우리가 이김ㅇㅇ"
아랫놈이 " 최근 한일전 우리가 이기지 않았음?ㅋ "
첫번째 놈은 야구 긍정은 한다해도 두번째놈 처럼 따지는 놈도 종종 보이네여.
반전.
박지성이 포르투갈 전에서 골 넣은 장면만은 뷰티풀 골. 이라는 단어가 난무했다...
그 중에는 hope(희망)이란 단어와 프리미어 리그, 대한민국 이라는 단어도 붙어있었다는 것ㄱ-;;
박지성 빼고 다 욕먹을 기세.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개최지중 몇군데는 욕좀 먹는다던데 중국만 그런줄 알았더니 우리가
이렇게 심했을 줄이야...
2010년에는 정당한 모습으로 16강은 뚫어보자. 뭐 조를 보아하니 운이 많이 따라줘야 올라갈 것 같지만...





스포츠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언제 TV에서 한번 들은 이야기로는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열망이 아주 크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연예인들 중에 2002년 당시 이탈리아 갔다가 한국이 이겨서
식당에서 반 죽을뻔한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