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게임(초고사양 드립)
그저께부터 또하나의 CD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름하여 배틀필드 배드컴퍼니2 를 말이죠.
저는 아무래도 FPS에 잘 끌리나 봅니다. 뭐 그래픽좋은 게임이 대부분 FPS라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크라이시스를 하루만에 클리어뒤 삭제해버리고(약간 아쉬웠던 게임) 돌아다니던 중 고.사.양 이라는 단어를 발견했지요.
백문이불여일견. 캔유런잇을 통해 제 컴퓨터로 돌릴 수 있는 옵션을 미리 알아봤습니다.
보이십니까? 중옵을 약간 넘긴 제 컴퓨터를...
어마어마한 물리엔진 장착 (맵의 90%에 물리엔진이 적용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으로 CPU권장사양은 쿼드를 돌파했고,
그래픽 카드는 GTX를 넘기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고로 저는 중옵에서도 20프레임이 약간씩 나오는데 탱크가 나타났는데 렉이 걸리면 욕밖에 더 나올게 없더군요...
뭐 괜찮습니다. 재미있으면 장땡이니까요~ 게임시작화면입니다.
배틀필드 2를 해본 저로서는 정말 믿음이 가는 게임이죠.
예 이름하여 "플레이샷"입니다.
중옵을 했더니 안티값이 상당히 낮았나 봅니다. 제 총에서 계단현상이...
플레이 중에 제일 즐거운건 폭발물 공격입니다. 총알낭비이긴 하지만, 두번째 샷처럼 멋진 폭발을 관람할 수 있으니까요ㅎ
정글맵 진출후 감상용 샷 찰칵
든든한 아군 스샷과 유탄을 날리던 한놈 헤드샷 스샷
콜오브 듀티를 해보신 분들은 알아차리실 스샷입니다.
2때부터인가? 공격을 받으면 화면 테두리에 피가 묻죠. 좀 지나면 흐려지고 에임까지 흔들립니다;; 쉬움으로 해도 생각보다 잘 죽더군요...
어떤 놈들인지 전차에나 쏠법한 포를 저한테 날리더군요...
"대전차포 인간한테 쏘지마"스샷
유탄의 위엄.
아까 말했듯이 90퍼샌트의 물리엔진이 적용된 개적화?정도는 아니고 "어쩔수 없이 사양이 높아졌다." 정도의 게임인지라. 유탄으로 집부수기
도 가능하고 나무도 쓰러지고 돌도 부셔지고... 헬기로 땅을 쏘니까 땅도 파이더군요;;?
"렉걸려서 스샷 포기"
적군의 헬기인데 탑승이 가능하길래? 적진을 향해 포좀 쐇습니다. (기름이 없는지 포만 쓸 수 있더군요.)
간지헬기. 언젠가 풀옵찍고 너좀 구경해볼테야.
가장 아쉬운점이라면. 중옵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쓸모없을 정도의 그림자랄까...
게임 동영상







그래픽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뭐... 전 아직 저사양 FPS부터 뗄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아직도 사람들이 고사양게임 말하면 제 컴퓨터에선 못 돌릴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래서 초고사양은 피할 생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