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오랜만입니다.
작년 5월에 글을 썼었으니 활동을 접은지 벌써 1년이 다 되갑니다.
그동안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갭을 서서히 체감하면서 조금씩 성인이 되는 듯 합니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어중간한 20살.
현실을 배우면서 마음가짐과 태도도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주제넘은 베짱부리는 성격은 여전하지만
어쨌든 돌아왔습니다.
활동은 글쎄요.
이제 취미생활마저 인생의 목표를 향한 원동력으로 쓰게 되니
대학생활을 제외해도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흠... 작년에 툴리에서 깽판(?)부렸던 게 생각납니다.
무슨 이유가 있었던간에 그건 단지 제 문제였을 뿐이고,
남에게 이해를 바라는 거 자체가 이기적이었다는 것.
그 이후로 많이 반성했습니다.
오늘부로 여기 있는 동안은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제가 툴리에서 얻어간 것들이 많았으니 조금씩 그것들을 되갚아 나가야지요.
그리고 적당히 때가 되면 정리하고 떠날 생각입니다.
아무튼 다들 반갑습니다 ㅋㅋ
— 선물


깽판이라뇨
저도 항상 과거를 후회하며 살고있습니다. 모든사람이그래요 ~
떠나지 마시고 계속 남아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