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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이트도 소실되기 마련인데, 여긴 그 향수 그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거의 고향에 온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Tooli의 고전게임이라고 참...너무 오랜만이라서 너무 뭉클합니다 ㅠㅠ
2017년 마지막 느낌으로 와봤습니다.
다음년도에도 희망찬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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