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164
동생이 벌여놓은 일로
파멸이 됬군요.
송승근님도 의심하시니 전 이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대한 오해를 올립니다.
1. 욕
지금까지에 코멘트에 달렸던 욕들은 모두
동생이 쓴것입니다.
사과글도 동생이 쓴게 아니라!
제가 썼습니다 (그 상황에서 동생이 쓴거라 하면 욕만 더먹죠)
2. 활동
송승근님의 글에서
동생이 글을보고 화낼리가 없다
아닙니다.
활동량의 80% 는 동생이 했습니다.
유머(최근) 자유게시판 질문 & 답
방명록 은 동생이구요
명언모음과 소설은 저였습니다.
역시... 인터넷의 익명성은 위험한게 아닐까요
3. 송승근 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송승근님 이글로 오해를 풀어줬으면 하네요...
4. 톨히 님께.
동생의 나이는 5학년이 아닙니다
현재 중 1 이고요. 저는 .. 밝히지 않습니다
5. 다른님 들께.
그동한 저를 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의없음)
파멸이 됬군요.
송승근님도 의심하시니 전 이제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대한 오해를 올립니다.
1. 욕
지금까지에 코멘트에 달렸던 욕들은 모두
동생이 쓴것입니다.
사과글도 동생이 쓴게 아니라!
제가 썼습니다 (그 상황에서 동생이 쓴거라 하면 욕만 더먹죠)
2. 활동
송승근님의 글에서
동생이 글을보고 화낼리가 없다
아닙니다.
활동량의 80% 는 동생이 했습니다.
유머(최근) 자유게시판 질문 & 답
방명록 은 동생이구요
명언모음과 소설은 저였습니다.
역시... 인터넷의 익명성은 위험한게 아닐까요
3. 송승근 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송승근님 이글로 오해를 풀어줬으면 하네요...
4. 톨히 님께.
동생의 나이는 5학년이 아닙니다
현재 중 1 이고요. 저는 .. 밝히지 않습니다
5. 다른님 들께.
그동한 저를 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의없음)
우와 여기 지금도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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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
2007.03.20 18:16:48
가셔야만 하는겁니까...;;
톨히
2007.03.20 18:39:57
툴리
2007.03.20 21:33:12
이미 지난일이라고 몇번 말씀드리는데...
동생이건 본인이건 누가했건 활동안하는건 무슨상관이죠?
아마도?
2007.03.20 22:16:49
아마도?
2007.03.20 22:20:03
잘먹고잘살놈
2007.03.20 22:48:41
아지♥
2007.03.21 16:12:10
미도
2007.03.21 18:13:06
알수없는시련
2007.03.21 22: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