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164
ㄱ-;;
오늘 목욕탕에서 우리 담임선생님을 본 것 같습니다.
탕에 있던 저는 무심코 목욕탕 안을 둘러보던중
우리 담임선생님하고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발견했죠.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몸을 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몸을 숨겼습니다.
다행히 얼마 안되서 나가더군요...
제가 몸이 빼싹 꼴아서 좀 안좋은 몸매거든요.
그래서 목욕탕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숨는답니다.
오늘 목욕탕에서 우리 담임선생님을 본 것 같습니다.
탕에 있던 저는 무심코 목욕탕 안을 둘러보던중
우리 담임선생님하고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발견했죠.
확실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몸을 숨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몸을 숨겼습니다.
다행히 얼마 안되서 나가더군요...
제가 몸이 빼싹 꼴아서 좀 안좋은 몸매거든요.
그래서 목욕탕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숨는답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톨히
2007.03.24 19:05:01
나도 몸 숨기는데..
미도
2007.03.24 21:40:39
소오스케
2007.03.24 21:54:53
잘먹고잘살놈
2007.03.24 23:02:49
아지♥
2007.03.25 11:14:55
학교갈 땐 심심해서 가치 가고 집에갈때도 마찬가지..
그런데 사적인이유로 나왔을 땐 숨거나 튀어요;;...나 이상한건가.
인생?OTL...
2007.03.25 22: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