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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진중권분...(흑색옷 입으신 비평가팀.)
정말 말하는게 사가지가 없더군요. 뭐? 용이대신 울고가? 스토리의 테마가 없어? 네티즌의 글이 유치해?
반대편 팀의 대학원생 이미지분, 정말 화나겠습니다.ㅡ.ㅡ 말하고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CG를 썻긴 썻는데 어쩌고 한다...여학생말이 맞다. 비평하는 놈들중에 인정받는 비평가가 없어요!
참. 말을 잘하면 모해? 내가 갔으면 그놈 뒤지게 맞았다.
아니. 우리나라가 만들어서 특별히 아리랑넣었는데 그게 당황스러워? 남의 나라 사람인가? 아리랑이 무서운건가? 왜 싫어하지? 우리나라에서 그러지 말고 해외시장에서 실패했을때 말하지 그러나? 이래놓고 해외에서 디워 괜찮게 받아지면 정말 네티즌한데 돌 몇십만개 날라온다.
정말 말하는게 사가지가 없더군요. 뭐? 용이대신 울고가? 스토리의 테마가 없어? 네티즌의 글이 유치해?
반대편 팀의 대학원생 이미지분, 정말 화나겠습니다.ㅡ.ㅡ 말하고있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CG를 썻긴 썻는데 어쩌고 한다...여학생말이 맞다. 비평하는 놈들중에 인정받는 비평가가 없어요!
참. 말을 잘하면 모해? 내가 갔으면 그놈 뒤지게 맞았다.
아니. 우리나라가 만들어서 특별히 아리랑넣었는데 그게 당황스러워? 남의 나라 사람인가? 아리랑이 무서운건가? 왜 싫어하지? 우리나라에서 그러지 말고 해외시장에서 실패했을때 말하지 그러나? 이래놓고 해외에서 디워 괜찮게 받아지면 정말 네티즌한데 돌 몇십만개 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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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히
2007.08.12 13:03:49
Happy Days
2007.08.12 14:16:05
아리랑이 뭐가 당황 스러운건지는 저도 화가남 ;
Happy Days
2007.08.12 14:18:12
비평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잘먹고잘살놈
2007.08.12 15:30:42
スモ―カ―
2007.08.12 16: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