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IRC채팅방출석체크방명록



글 수 10,164

럽흐스토리

조회 수 338 추천 수 0 2008.01.10 20:08:23
『Chaoz』 URL 복사하기 - 


[수정 ] 럽흐스토리 삭제했..

솔직히 스크립트 보고했습니다.
..
ㄱ -
..
맞춤법 안맞는곳 고쳐봤자 티나니까 안고칠꼐요..

아 스크립트 ..ㅎ 뜨는거..차례대로 적습니다.

나는 "지금 가장 생각나는 나라 이름"에 거주하고 있는
"자신의 학교나 회사명" 일진짱
"좋아하는 숫자"세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이다.
오늘 하늘이 "좋아하는 색깔"인게 왠지 기분이
"좋아하는 느낌"
난"최근 즐겨듣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끈적끈적한 것 "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자주 가는 곳 "를 향했다.
"소리 지를 때 내는 말 "!!!!!!!"
날 알아본 "알고있는 집단,단체 한가지"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멋있는 웃음소리"..
"자신의 분위기 "하게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자신있는 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자주 쓰는 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얼짱
"이상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상형"가 날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
"알고있는 외국어 문장".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br><br>

나를 보는"이상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액체 아무거나"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지금 눈에 보이는 물건 3가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이상형"의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위"을
"자신의 신체 중 자신있는 곳"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자신의 신체 중 자신없는 곳"을 들이밀고 말했다.

"멋있는 웃음소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이상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이상형"를 거부하다니,

역시"자신의 이름을 바꾼다면 쓰고싶은 예명"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남에게 자주 하는 행동"."멋있는 웃음소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상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상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싫어하는 것"가 있다..<br>

"싫어하는 것"..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싫어하는 것"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br>

나는 "싫어하는 것" 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br><br>

""드라마에서 본 최고의 사랑 명대사 ".."

나의 눈에선 "지금 손의 온도""액체 아무거나"
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적기는 힘들어요 ㄱ -.

profile

툴리

2008.01.10 20:11:23

싫어하는 것=송승근 인가요

제가 화를 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profile

잘먹고잘살놈

2008.01.10 21:10:27

으음........삐...삐치신겨;;;

profile

툴리

2008.01.10 21:12:24

잘먹고잘살놈님은 왜맨날 말을 더듬으세요? ㅎ

◐시공◑

2008.01.10 22:32:10

저 글 보면 대략... 승근님보고 눈에서 황산이 흘러내린다고밖에....;;;
아무튼 해석 불가능;;

profile

PLasMA

2008.01.11 08:42:07

송승근////
그건 좀 아닌듯...
Chaoz님이 스크립트 보고 했다 했으니...

KUL

2008.01.11 10:53:45

잘먹고님이 더듬는 이유는 나이탓... ㄷㄷ;
profile

글쎄올시다

2008.01.11 11:39:20

더듬는 이유는 컨셉...

『Chaoz』

2008.01.11 15:09:02

ㅋㅋㅋ. 그냥 그렇게적은것 뿐;;
profile

잘먹고잘살놈

2008.01.11 18:27:04

글쎄씨......움찔;;;

Happy Days

2008.01.12 10:04:48

그냥 재미로 한번씩 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373
6664 화제 닉을 바꿨습니다 [니햐햐.....!!] [14] 시공 2008.01.13 372
6663 우리가 알아둬야할 밴드(사실 알아둬봤자 쓸모없다) [3] 테사다 2008.01.12 440
6662 화제 닥흐 엘렌님. [11] 『Chaoz』 2008.01.12 403
6661 ㄱ ㅔ임.. [7] 『Chaoz』 2008.01.12 661
6660 화제 -_ -야 쿨럭너 -- [21] 쿨럭머야 2008.01.12 518
6659 [스모커] 사이님 쓰르라미울적에 마츠리버젼 떳어요 [5] 스모커 2008.01.11 436
6658 화제 드디어.. [13] 아지 2008.01.11 320
6657 화제 나의 달고나 이야기 [14] 최자두 2008.01.11 574
6656 내가 비정상인건가;;; [9] 글쎄올시다 2008.01.11 400
6655 화제 저도 드디어! [11] 주경민 2008.01.11 425
6654 화제 알고싶습니다! [11] 『Chaoz』 2008.01.11 382
6653 [†Dark-엘렌†]그린지 오래된 짤방 보이 file [7] †Dark-엘렌† 2008.01.11 415
6652 화제 드디어등업드디어등업드디어등업 [12] 『Chaoz』 2008.01.11 414
6651 화제 이게 얼마만인지;; [20] 신창현 2008.01.11 429
6650 드디어 떴네요;; [7] 글쎄올시다 2008.01.11 355
6649 어라...!! [니햐햐.....!!] [9] ◐시공◑ 2008.01.11 302
6648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건데... [9] PLasMA 2008.01.11 327
» 화제 럽흐스토리 [10] 『Chaoz』 2008.01.10 338
6646 흠흠. file [2] 『Chaoz』 2008.01.10 305
6645 화제 방학이다 보니....[니햐햐.....!!] [10] ◐시공◑ 2008.01.10 417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