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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치고사를 쳤는뎁쇼..
별로 어려운것은 없었다는..
근데 문제는 다 풀은시간 3시쯤, 마친시간 5시쯤 이뭐...
원인은 이러했셈... 중학교 설명해준다고 기다리라길래 조낸 기다린..
대략 4시 30분 쯤에 미안한 기색 없이 욕갈기며 오시는 쌤...
아나 학교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
학교 조낸 부실 천장이 덜렁덜렁 거리고 청소용구함에 옷이 있고 이것 참...
교장님이 뺨을 조낸 냅다 후려치시기도 하신다는 아는 횽의 한마디...
전 이렇게 생각 함 '아나 중학교 다른데로 옮길까....'
별로 어려운것은 없었다는..
근데 문제는 다 풀은시간 3시쯤, 마친시간 5시쯤 이뭐...
원인은 이러했셈... 중학교 설명해준다고 기다리라길래 조낸 기다린..
대략 4시 30분 쯤에 미안한 기색 없이 욕갈기며 오시는 쌤...
아나 학교 때려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
학교 조낸 부실 천장이 덜렁덜렁 거리고 청소용구함에 옷이 있고 이것 참...
교장님이 뺨을 조낸 냅다 후려치시기도 하신다는 아는 횽의 한마디...
전 이렇게 생각 함 '아나 중학교 다른데로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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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Days
2008.02.13 21:42:40
Crisis
2008.02.13 22:39:04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것도 좋은방법이죠 =]
서지형
2008.02.13 22:45:28
ㅎㅎㅎㅎㅎㅎ중학생되신거 축하해요^^
인생이란
2008.02.14 12:59:19
PLasMA
2008.02.14 13:05:14
무슨 IQ 테스트 비슷한 것 친...;;;
神_晨光
2008.02.14 14:54:56
배치고사를 쳐본적이없음.'ㅁ'
주경민
2008.02.14 16:48:18
중학교 시절이 그립네요...
스모커
2008.02.14 16:58:48
그땐 아무것도모르는 좋은시절이었는데.......
어느새 아이는 자라 어른이 되어간다(휘잉)
시공
2008.02.23 00:47:43
학교 조낸 부실 천장이 덜렁덜렁 거리고 청소용구함에 옷이 있고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