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164
후후후후
제가 누구냐면 바로바로바로
누구드라 .ㅂ .
절 아시는 분은 144-122 로 제보점 해주시길; ㅂ;
흠.. .ㅁ .ㅁ. ... .ㅁ... ㅁ......
새학기를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얼굴과 따분한 일상때문에 컴퓨터의 모니터를
부수고 말았다는................. 그래서. 어쩔수업이...............
모니터를 사기전까지 버러우 .ㅂ .ㅂ .ㅂ. 아니지 어제! (현재시각 1시3분) 낮에 와씁니답
그래서 -ㅁ -연결을 하고 부팅을하는순간!!!!!!!!!!!!! 감격에 젖어 스타를 즐기다 보니
현재시각 1시 4분.....;ㅂ ;그래서 오랜만에 툴리에 들려 몇자 끄적여 봅니답
절 아시는분은 122-144 로 연락주시길..........
제가 누구냐면 바로바로바로
누구드라 .ㅂ .
절 아시는 분은 144-122 로 제보점 해주시길; ㅂ;
흠.. .ㅁ .ㅁ. ... .ㅁ... ㅁ......
새학기를 맞이하여 선생님들의 얼굴과 따분한 일상때문에 컴퓨터의 모니터를
부수고 말았다는................. 그래서. 어쩔수업이...............
모니터를 사기전까지 버러우 .ㅂ .ㅂ .ㅂ. 아니지 어제! (현재시각 1시3분) 낮에 와씁니답
그래서 -ㅁ -연결을 하고 부팅을하는순간!!!!!!!!!!!!! 감격에 젖어 스타를 즐기다 보니
현재시각 1시 4분.....;ㅂ ;그래서 오랜만에 툴리에 들려 몇자 끄적여 봅니답
절 아시는분은 122-144 로 연락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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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2008.02.26 03:36:00
ご_ご음....아무리 봐도 기억이.....ごじご나중에 알게 되것지뭐......
PLasMA
2008.02.26 07:38:54
아무튼 안녕하십니까...;
KUL
2008.02.26 07:46:07
이름만 보면 쿨럭님인줄 알겠군..
-유니크KUL-
툴리
2008.02.26 09:10:35
로이만
2008.02.26 09:10:42
단한가지 분명한것은 저두 얼마 안되서 님을 모른다는 사실^^:;
아마 님두 저를 모르시리 않을까?;;
이제 활동하며 서로알아가면 되겟네요^^ 허허....
Happy Days
2008.02.26 09:59:20
ㅎㅇ열 ? 회갑 하셨으면서 비번 잊으셨나요 ?
KUL
2008.02.26 10:42:17
-유니크KUL-
시공
2008.02.26 10:53:07
그리고 이건 뭐지
절 아시는 분은 144-122 로 제보점 해주시길; ㅂ;
절 아시는분은 122-144 로 연락주시길..........
왜 바뀌었지?
글쎄올시다
2008.02.26 11:23:51
가끔은 명령조(엉?)로.. 아무튼 세게 나오시는데;;
누구......
스모커
2008.02.26 12:18:51
인생이란
2008.02.26 12:52:47
쿨럭님(방지)아닙니까??
꿀럭...
스모커
2008.02.26 12:59:17
ㅋ에서ㄲ 로바뀐건데 이렇게 인식이 달라지는 겁니까....?
아지
2008.02.26 14:50:17
Chaoz
2008.02.26 14:55:36
시공
2008.02.26 15:29:29
인생이란
2008.02.26 16:47:21
KUL
2008.02.26 17:34:31
-유니크KUL-
Krisis
2008.02.26 18:50:30
미키마우스
2008.02.27 08: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