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했으나 지치므로 어제는 선크림에 관한 글만 적었 [ 뭐냐 넌.. ]

우선 . 4박 5일 일정이였습니다 .

돈 .. 은  사적인 문제이니 패스 . [ 사적인건가.. ? ]

어찌됐던 .

첫 인상은 ,           .








중국도 살기 좋은나라라는것 .. [ ㄷ_ㄷ ]

그리고 거기는 영어 못해도 기념품 파는사람은 다 어설픈(? ) 한국말로 다 합니다 .

심지어 한국돈을 받는곳도 있고 ,

알아서 한국돈 계산해서 다 말해줍니다 . .

안 비싸요라고 말하고 .  안돼요도 말하고  

심지어 사모님 ( 어머니와 누나와 같이갔음 ) 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

대단한곳입니다 . [.. ]

그 이외 일체의 장소는 멋지지 않았으며 선택관광 (별도로 돈내는것 ) 이 너무 많은 관계로

하 - 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나마 재미있게 보였던것은 낙하산 들쳐메고 (? ) 보트에 끌려(?) 다니는것과 .

4일째 갔던 사파리에서 , 그것도 끝부분에 [ .. ]

사슴이 싸우는거 (사슴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뿔대고 싸우더라구요 ㄱ - ... )

공작이 뒤에 펼치는거  ( 차보고 쫄아서인지 암컷이 있어서인진 모르겠지만 ..

유지하는게 힘들어보였던 ㅋㅋㅋ... )



아아 , 그냥 힘뺴고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하하 ..



P.s 본인의 전생은

석기시대 어머니 뱃속에서 생존본능으로 살아갔던 놈 ? ..

근데 사인이 배고픔이라니 ..

어머니가 돌아가신건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