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즐거움 Tooli의 고전게임 - 툴리의 고전게임
회원가입로그인사이트 소개즐겨찾기 추가
  • SNS로그인
  • 일반로그인

수다방new

전체 글 보기공지사항자주묻는질문요청&질문자유게시판new가입인사게임팁&공략내가쓴리뷰매뉴얼업로드게임동영상지식&노하우삶을바꾸는글감동글모음공포글모음명언모음회원사진첩접속자현황회원활동순위Tooli토론방추천사이트출석체크방명록


클릭하여 쿠팡 방문하고 50 툴리 포인트 받기
2시간에 1회씩 획득 가능

글 수 10,169


쩝...설득실패 간지님이 저한테 말한마디를 하셨는데 뭐라 답변을 해줄 수가 없더군요.

" 승근님께서 나와 규식 필요없대 "

아, 이거 어찌된건지 참;; 체팅방에 있었어야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는데 모르니까 정말
그런건지 아니면 간지가 승근님이 그만하시라고 하는걸 잘못 이해해서 받아드린건지.....

어쩔수 없어요. 간지군과 규식군과는 이별, 벌서 3명이 가셧는데 이게 툴리의 황혼기의
시작을 알리는건 아닐지? 물론 아닙니다. 방학이라 사람들이 더욱 많이 모이게 된거고
방학기간동안은 자주 만날수 있기에 장난스레 말이 자주 나오는데요 그러다가 다툼이
벌어진거겠지요.

너무 이러면.....나또한 화가 치밀어 올지도 몰릅니다. 지금까지 화 안내봐서 그렇지...
진짜 화나면 탈퇴를 안할 수 없게 되는 상태가 오기도 하지요...이제 그만 멈추고 평화
로운 대화만이 오가기를...
바이바이
  • 1
  • 수고하셨습니다~ [1]
  • 2010-12-09 18:20
  • 2
  • 코갤의 위엄 [1]
  • 2010-05-04 21:16
  • 3
  • 중2병 고찰망가 [1]
  • 2010-05-04 21:11
  • 7
  • 훈훈한 스토리ㅎ [2]
  • 2010-04-03 17:26
  • 8
  • 헐ㅋ [1]
  • 2010-04-01 23:20

  • profile

    PLasMA

    2008.08.06 11:36:36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거죠.
    승근님이
    "회원 가는 것을 막지도 않고 떠밀지도 않는다"라는 말을
    가는 것을 막지 않기 때문에
    회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겁니다.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군요...;

    미유린♪

    2008.08.06 11:38:32

    후아후아,,,,, 그러게요.
    profile

    PLasMA

    2008.08.06 11:44:47

    아니면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실제로 승근님이 "필요없다"라고
    발언을 하셨을지는 모르지만...


    profile

    툴리

    2008.08.06 11:49:16

    이러실꺼면 나가라고했죠

    profile

    툴리

    2008.08.06 11:49:26

    그후 강퇴시켰습니다.

    선물

    2008.08.06 17:50:59

    자신의 사소한 감정이 일으킨....

    황혼기 거리시다가 아닙니다라 ㅎ 혼자 생각하시고 혼자 답변하셨다능 ; (←넌뭔솔?)
    당연히 황혼기는 아니죠.

    단지 좀 심심해질수는 있겠죠. ㅋ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이곳에 요청 및 질문을 금합니다. [32] 툴리 2005.12.20 65456
    7849 -타락-요즘 하는겜 file [8] 타락한v달 2008.08.06 591
    7848 화제 [14] 모리노아 2008.08.06 423
    7847 잡담.. [7] 『201†』 2008.08.06 221
    7846 20위권 다시 올랐네요 ㅎㅎ [3] 앵무조개 2008.08.06 282
    7845 일단.. [6] 함규식 2008.08.06 263
    » 카스에 간지님이 있기에 한번 설득해보았습니다. [6] 이카루스 2008.08.06 280
    7843 최종적으로 [4] 툴리 2008.08.06 241
    7842 오랜만에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군요... [6] 『Ksiru』 2008.08.06 312
    7841 제제를 가할 수 밖에 없었던이유 file [6] 툴리 2008.08.06 335
    7840 저 떠날껍니다 [6] 간지 2008.08.06 264
    7839 아 우리의 송승근님... [9] 『201†』 2008.08.05 454
    7838 제 소설 Beautiful Sky에 나올 분들 정해졌습니다. [5] 『Ksiru』 2008.08.05 428
    7837 아 저 바보같네요 ㅋㅋ [2] 『201†』 2008.08.05 252
    7836 화제 [Sai] 마지막 글이네.. [13] Saithis 2008.08.05 281
    7835 자기전에 쓰는 글 [4] 함규식 2008.08.05 252
    7834 간만에 남 이야기- _- ; [5] Chaoz 2008.08.05 280
    7833 화제 간지님이.. [10] 함규식 2008.08.05 211
    7832 키야악!! 나도 저렇게 해야하나???? [8] 『Ksiru』 2008.08.05 338
    7831 연애소설에 도전한 이카사마! [6] 이카루스 2008.08.05 264
    7830 [블러드]죽겠습니다. [8] 블러드 2008.08.05 322
    사이트소개광고문의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사이트맵

    익명 커뮤니티 원팡 - www.one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