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164
내가 어제 약간 좀 욱했던 것 같다...
근데 내가 그렇게 한데는 좀 이유가 있긴 있다..
나도 니가 벌인 일에 대해 모두 봤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줄 알고, 너랑 규식이가 올린 글도 모두 읽어 보고 상황 파악을 했다.
그렇게 읽어보고 나중에 다시 돌아왔길래
니가 이제 좀 달라지겠지 생각하고
돌아온데 대해서 ㅊㅋ까지 하고
채팅방에서 그냥 지켜보았다..
근데 하는 것 보니깐 별로 달라진게 없더군...
순간 욱했다
우선 내가 갑자기 막말로 너한테 욕하고 온갖 말 한건 미안하고
내가 그렇게 말하게 된 원인인 너의 채팅 법도 지켜야 할 것 같다..
고쳐 주길 바란다......(욕한거 미안)
근데 내가 그렇게 한데는 좀 이유가 있긴 있다..
나도 니가 벌인 일에 대해 모두 봤기 때문에
어떤 상황인줄 알고, 너랑 규식이가 올린 글도 모두 읽어 보고 상황 파악을 했다.
그렇게 읽어보고 나중에 다시 돌아왔길래
니가 이제 좀 달라지겠지 생각하고
돌아온데 대해서 ㅊㅋ까지 하고
채팅방에서 그냥 지켜보았다..
근데 하는 것 보니깐 별로 달라진게 없더군...
순간 욱했다
우선 내가 갑자기 막말로 너한테 욕하고 온갖 말 한건 미안하고
내가 그렇게 말하게 된 원인인 너의 채팅 법도 지켜야 할 것 같다..
고쳐 주길 바란다......(욕한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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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8.08.08 21:02:52
승근님 떠나자 마자 이런일이 또 ..... 그래도 크게 번질거 같진 않아 보이네요 ㅎ
인생이란
2008.08.08 21:48:46
나의 반말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지 않고 있지 후ㅜㅎ후훟수ㅜㅎ수ㅜㅎ수
분명 이글때문에 또 나의 반말에 태클걸놈 있다고 생각 하는 1人
타락한v달
2008.08.09 08:31:10
ㄴ" 송근님 어디 가셨?? "-타락
함규식
2008.08.09 08:36:22
송근님(X) 승근님(O)
Chaoz
2008.08.09 11:42:55
왠일로 간지님이 댓글을 안달았넹 ;ㅁ
인생이란
2008.08.09 17:59:06
잘먹고잘살놈
2008.08.09 20:18:44
시공
2008.08.09 23: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