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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4

맨날 방명록에서만 놀다가....

조회 수 246 추천 수 0 2008.09.09 17:16:56




오늘은 이렇게 자유게시판에도 글을 끄적이고 갑니다 ㅋㅋㅋ
방명록에 적은 글로만....포인트 쌓여서...8등급이 되었네요 ㅋㅋ
웬지 어제 오늘 우울한 기분이었는데...살포시 기분이 좋아졌네요...

왜 기분이 안좋았냐...........
뭐...
고 안재환씨의 자살사건 때문이라면 그 때문이랄까....
열렬한 팬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뭐랄까...
그 분...얼굴이 웃는상 이라서...항상 보는사람들도 웃음을 짓게 하시는 분이셨는데...
그냥 사고도 아닌...
자살이라고 하시니...
그것때문에 어제 오늘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제 꿈에...
"안재환 시체 부검결과 다른사람인것으로 밝혀져..."라는
신문을 읽는 꿈까지 꿨더랬습니다.

괜시리 내 일같이 느껴지고..그래서..가슴이 막..아프네요....

이런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이제 조금있으면
한가위 입니다~
저는 음식 할 생각 하니..앞이 아찔 하네요... -ㅁ-)
특히나.................산적......................
아...........산적..정말 하기 어렵다는........귀찮다는.......손이 많이 간다는...............
하지만 만들고나서 먹을때는 맛나다는            -ㅁ-


여튼 한가위 앞두고~
다들 일 마무리 잘하시고...
공부도 살포시 쉬어주시고...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는 좋은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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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v달

2008.09.09 17:19:07

" 안녕하세요 '타락한v달'이라고 합니다. "-타락

profile

타락한v달

2008.09.09 17:20:06

" 방명록 가봤는데 [...] 방명록을 자게 이상으로 쓰시는군요 ㄷㄷ "-타락

선물

2008.09.09 17:59:32

방명록에 n이 매일 붙어 있길래 자주 봤었는데 ㅋ

왜 안오나 싶었습니다 ~ (승근님과 정말 긴 글과 댓글을 나누시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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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2008.09.09 20:35:23

아~ 방명록을 매우 길게 쓰셧던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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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8.09.09 21:35:07

자유게시판 진출하셧군요 자유게시판에서도 더많은 장문기대해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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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살놈

2008.09.09 23:00:47

닉이의 의미가..죽은 달의 노래?;;

심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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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

2008.09.09 23:17:39

흐음... 방명록에선 자주 봤었지만...ㄲㄲ

어쨌든 반갑습니다.

김민영[死月之歌]

2008.09.10 17:26:04

와~진작에 자유게시판으로 발을 넓힐걸 그랬나봐요~
이렇게 열렬한(?)호응이................(어이.....;;)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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