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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0,164

우울한 하루를 보내며~

조회 수 333 추천 수 0 2008.09.20 22:28:36


아 솔로의 끝은 어딜까요...
아직 전 솔로 계급중에 쫄병이라 뭐가 뭔지...<뭔 소리여?
혼자 알바해서 간당간당 사는데 ....음......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에 잠이 들고 일어나면 그냥 백수 비슷한 생활을 반복









과연 끝은 어딜까요 ㅠ.ㅠ....언제 이 지겨운 생활이 끝날련지...평생 갈려나..?
부모님도 없는 이 처량한 신세 ;;;;;;(일찍 돌아가신..)
친구도 애인도 없는 난 뭘까.....

선물

2008.09.20 22:56:53

노장 회원님이 등장하셨군요 ㅎ

솔로 없는건 저같은 여기 학생회원들도 마찬가지인 ....

profile

타락한v달

2008.09.21 09:22:55

" 여기 사람들은 친구이하로 생각하시는거군요 ....;
가만, 근데 신규회원이신가? "-타락

Saicyo

2008.09.21 11:02:20

ㄴ 아 그 뜻이 아니라 혼잣말 할 때만 ..이런 투를 써서요 ㅎㅎ ;;;
불쾌하시다면 ..자삭을.

profile

MoG

2008.09.21 20:12:34

ㄲㄲ

비웃은거 아닙니다...아아ㅏ...

그린티

2008.09.22 01:07:28

타락님은 여러가지에 민감하시는 ㅎ

김민영[死月之歌]

2008.09.22 18:26:52

아................인생 28년중...애인이라곤....1번밖에 사귄적이 없네효....-ㅁ-
그것도 1년 -ㅁ-
그래서...28년 인생중 솔로 인생 27년...


이젠...혼자인 삶이 좋다능.....;;
그래서 노처녀로 늙어 가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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