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왠 CD가 한장 나오더군요.

까만색 피부를 한 청년...?

근데 오래되 보였습니다.

분명 제 CD는 아닙니다.

제 CD라곤 사촌형이준 원더걸스 CD 1장과 제가산 카라의 'Blooming', 'Good Day 시즌2' 그리고 이번 'Pretty Girl'

그리고 이번에 신청하려고 하는 스페셜 에디션 'Honey'가 있는데...

아무튼...

누군지 하고 살펴보니 'Micheal jackson' 이라고 있더군요.

처음 당시.

"미셸 작슨?"

ㅎㄷㄷ......

인터넷에 치고보니 마이클 잭슨.

그순간... "아아...."

쿡. 아무튼 그 CD는 레어템 스릴러였습니다.

오오오오!!

Thirller 였는데 읽어보니 스릴러!!

오오!! 안을 보니 비...빌리진이!!!

갑작스레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부모님이 인천을 가셔서 망정이지...

제가 알던 또다른 노래 'Dangerous'는 없었지만은요.<무한도전에서 전진이 하는거 봤음.

Beat it 이라는 노래 역시 한번쯤은 들어봤습니다.

생각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빌리진 문워크가 나오더군요.

보자마자 "우워어어어!! 우리나라 애들은 날아도 않되겠다!!"

참... 암울하더군요... 춤을 어떻게 그렇게 추는건지....

장갑 한번 끼니 사람들의 환호성이 쏟아져 나오니 그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한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심이...?



P.S. 제 소설좀 보고 댓글좀 달아주세요오~ 댓글이 고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