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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녕히계세요;; ㄷㄷ
떠나는거 아니니까 실수 안하시길 빌구요;;;
흠...
뭐랄까요.
매일같이 재미없는 문제만 앞에 놓고 살려니까 답답해서 숙제 뒤로 미루고 왔어요.
에휴...
뭐... 바쁜건 연기아찌도 마찬가지일테지만;;;
그래도 전 행복한건가.
연기아찌 술독 빠지지 마시구 피님 나 안낚였고.. ㄲㄲ
여튼 매일매일 로그인을 안할 뿐이지 한번씩 새글은 확인하고 가요.
손 뗀거 아니니까 가끔씩 제 이름도 좀 언급해 주세요 요새 너무 존재감이 없어졌어.....
하하 그럼 실례..
P.S 담번에 올때는 어디 노래 하나 녹음해서 올까;;;
떠나는거 아니니까 실수 안하시길 빌구요;;;
흠...
뭐랄까요.
매일같이 재미없는 문제만 앞에 놓고 살려니까 답답해서 숙제 뒤로 미루고 왔어요.
에휴...
뭐... 바쁜건 연기아찌도 마찬가지일테지만;;;
그래도 전 행복한건가.
연기아찌 술독 빠지지 마시구 피님 나 안낚였고.. ㄲㄲ
여튼 매일매일 로그인을 안할 뿐이지 한번씩 새글은 확인하고 가요.
손 뗀거 아니니까 가끔씩 제 이름도 좀 언급해 주세요 요새 너무 존재감이 없어졌어.....
하하 그럼 실례..
P.S 담번에 올때는 어디 노래 하나 녹음해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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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03.30 22:21:53
툴리바나 다시 써볼까 ... 흐음
잘먹고잘살놈
2009.03.30 22:47:24
[오웬중독]동근님
2009.03.30 23:13:12
혹시 女子분이신가요? 아님 男子분이신가요?
PLasMA
2009.03.31 06:32:08
그나저나 존재감이 없는 건 이쪽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