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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가는데 제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듯 하군요.
제 시간은 흘러가는데 세상의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듯 하구요.
그냥 멋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는데 주제가 신선해서인지 아니면 주변사람들의 평이 약간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부담감에 휩싸이는듯한.....
그래도 최대한 구상해서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만 그전에 조금 소설좀 봐주셔요....
그리고 내일은 학교에 가는 토요일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내일 놀토니까 4시에 자야지 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단 소설은 구상중입니다만 조금 조언도 해주시고 하면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니햐햐햐햐~~~ 이제 주말이니 모두들 편히 쉬세요오~
제 시간은 흘러가는데 세상의 시간은 흘러가지 않는듯 하구요.
그냥 멋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소설을 쓰고 있는데 주제가 신선해서인지 아니면 주변사람들의 평이 약간 좋아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부담감에 휩싸이는듯한.....
그래도 최대한 구상해서 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만 그전에 조금 소설좀 봐주셔요....
그리고 내일은 학교에 가는 토요일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내일 놀토니까 4시에 자야지 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일단 소설은 구상중입니다만 조금 조언도 해주시고 하면 감사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니햐햐햐햐~~~ 이제 주말이니 모두들 편히 쉬세요오~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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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9.05.16 01:16:28
미숙하나 독자의 관점에서 여러 조언도 할 생각이고 보면서 제 소설의 부족함도 채울 생각입니다.
망각
2009.05.16 12: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