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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택에 드뎌 제가 올리고 싶던 소설을 게임/기타에 올렸네요.ㅎㅎㅎ(또 홍보질...)
사실 최근에 일이 좀 있었습니다.
짤렸어요. 하던 일....(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군요.)
짤린 이유는 직장에 들어오는 일이 자꾸 줄어가는 바람에 인력을 줄여야 한다고...쩝...
그간 일했던 직장에서 짤리니 약간 우울하네요. (뭐 전 곧 군대 가니깐 별 문제는 아니지만, 같이 짤린 동료 형이 불쌍..<- 22살 군필자)
어휴. 정말 내 집 마련 이미 했기 망정이지.)
다시 부모님께 용돈 타게 되버렸으니 --; 20살에 용돈이라...--;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이놈의 내 신세야...알바 구하기엔 일 하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알바는 별 소득 없을 것 같네요.
중학교 때 잠시했던 신문 접기 알바 알아볼까나...생각 중입니다. 직장은 군대 다녀와서 구하기로(자포자기).....
하여튼 어찌보면 이젠 시간이 좀 많아서 예전처럼 새벽 시간보다 이젠 낮에도 자유로이 활동이 가능할 것 같네요.
활발한 활동으로 군대 가기 전까지 툴리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굳은 결의)
( ㅠ ㅅ ㅠ )// 툴리여 영원하라~~!!!
예전 서명을 보니, 난 중2병이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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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2009.12.21 16:18:14
감사드려요.
서버가 나가든말든 관심없는회원들에게 정말 서운하네요.
머린이마린님은 생각이 깊으셔서 좋네요 정말 ㅎ
군대가서도 잘하실 타입이니 너무 걱정은마세요~
시공
2009.12.21 16:36:53
오늘 들어와보니 되더라구요.
뭐 어차피 머린님은 곧 군대에 가게되니 직업따위...(?)
암튼 가기전까지 즐겁게 있다가세요~
【123】
2009.12.21 18:49:58
어제 들어왔다가 사이트가 안들어가지길래 놀랐는데
오늘 복구된거 같네요~
사이트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이 사이트가 사라지면 많이 슬퍼질거에요 송승근님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