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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
2005.12.20 |
65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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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잡담. 요즘은 올림픽을 봐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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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
2010.02.21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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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기 힘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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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토쨩 |
2010.02.21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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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I'm an IN_Life. It's fucking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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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_Life |
2010.02.2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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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잡담 그리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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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
2010.02.20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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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플레쉬] 나즈린 낚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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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중독자 |
2010.02.19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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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마술을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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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뮤웅★ |
2010.02.19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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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심심해서 자유게시판에 공지 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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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중독자 |
2010.02.18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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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자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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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중독자 |
2010.02.17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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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드 재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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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중독자 |
2010.02.17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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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기에서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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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토쨩 |
2010.02.16 |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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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법의 돌 소설을 모두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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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2010.02.15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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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배 스타리그 조별 승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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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
2010.02.15 |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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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때 쓰려던 선물님 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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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
2010.02.15 |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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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배 스타리그 B조 머린이마린 vs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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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
2010.02.12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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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 우측마우스 알툴바또한 막았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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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
2010.02.12 |
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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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3일동안 채팅방에 있으면서 얻었던 느낌들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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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
2010.02.12 |
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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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연재란에 제 소설인 DandI도 올라왔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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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ru』 |
2010.02.11 |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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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게시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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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 |
2010.02.11 |
2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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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세이라] 싸가지의 극한 '과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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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
2010.02.11 |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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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배 스타리그 C조 시공 vs 콜로세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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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
2010.02.10 |
2406 |
『Ksiru』
2010.02.11 15:28:14
그냥.... 뭐 할말은 많지 않네요. 요즘 보이지도 않더니 오자마자 저런 말 하면 뭐... 가까이 있으면 찾아가고 싶죠.. ㅋ;;
마키아토쨩
2010.02.11 15:54:35
헐 과자님;;;;; 저러실 분이 아닌데 그동안 삐뚤어지시기라도 한걸까요;;;;
*그나저나 제가 잠깐 외출한 동안 일어난 일이군요.ㅋㅋ;;(전 못봤습니다;;;)
세이라
2010.02.11 16:17:48
예전부터 챗방에 와서 원래부터가 말하는게
싹바가지에 밥말아 처먹은놈 같았어
Half2 폐인
2010.02.11 17:58:50
헐 나도저걸봣으니까 병x중 일부인가
그럼 과자님은 싹바가지없는님이네요!<퍽
저는뭐 이글보고 과자에 벌레있던가
과자에 용기가 불량이거나
과자에 이물질이잇거나
과자에 오덕페이트가 들어가잇거나
과자에 쌀국수 면이 있는줄알고 그만
히스테리
2010.02.11 22:50:32
ㅋㅋㅋㅋㅋㅋㅋ뭐죠???ㅋㅋ과자님 누구임??난 첨들어보는뎀~?
세이라
2010.02.12 09:23:17
지금은 안오는데 예전에 챗방와서 개병짓하던놈이 있엇어
세이라
2010.02.11 23:54:23
송승근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절제할줄을 모르는 싹바가지의 극한
이연주.
2010.02.12 00:04:10
저 때가 09년 2월 20일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 1년이 다되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한지가.
sh1966
2010.02.12 13:07:42
ㅋㅋㅋㅋㅋㅋㅋ 저거진짜 할짓없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선물
2010.02.12 13:13:53
나이가 어린분이긴 하지만 과거부터 저런 행동이 많은 분이였지요.
몇번은 변명으로 넘어가주긴 했지만 그 변명들도 믿을만한건 못되는거였고....
아무튼 그래도 괜찮을 때도 있던 분이였는데 저건 상당히 지나칩니다.
시공
2010.02.12 16:40:02
이런 분이였구나
비주류
2010.02.13 08:38:07
본인이 여자라고하던데
이카루스
2010.02.20 04:16:37
댓글에 달린 사진 보니까 나 없을때네. 생각해보니까 열받내 개XX가 존나 깝치네. 이래서 개초딩찌질이들은 몇번 만나서 인사를 나눠봐야
아 형누나를 존경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내 몸에 멍이 가라앉겠구나. 라는걸 깨닫고 챗방을 금하거나 구석에 쳐박혀 숨어지내지.